KPI뉴스 - 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전국 최고 S등급

  • 맑음대관령1.6℃
  • 맑음고창10.1℃
  • 맑음양평9.2℃
  • 맑음군산11.2℃
  • 맑음안동8.8℃
  • 맑음철원5.8℃
  • 맑음거제14.9℃
  • 맑음구미9.4℃
  • 맑음강릉11.9℃
  • 맑음원주9.6℃
  • 맑음부산17.2℃
  • 맑음세종9.9℃
  • 맑음보성군11.1℃
  • 맑음북창원14.8℃
  • 맑음남원8.5℃
  • 맑음정읍9.9℃
  • 맑음의성6.2℃
  • 맑음통영16.8℃
  • 맑음합천9.1℃
  • 맑음영월6.4℃
  • 맑음고창군8.7℃
  • 맑음북강릉10.3℃
  • 맑음북춘천6.3℃
  • 맑음고흥8.6℃
  • 맑음강진군10.5℃
  • 맑음부안10.6℃
  • 맑음울릉도15.2℃
  • 맑음영주8.5℃
  • 맑음완도13.9℃
  • 맑음동해10.8℃
  • 맑음제주16.2℃
  • 맑음흑산도17.8℃
  • 맑음홍천7.4℃
  • 맑음장흥9.2℃
  • 맑음홍성8.4℃
  • 맑음상주8.1℃
  • 맑음청주13.0℃
  • 맑음수원10.1℃
  • 맑음인천13.6℃
  • 맑음경주시9.8℃
  • 맑음진주8.6℃
  • 맑음춘천7.7℃
  • 맑음남해15.1℃
  • 맑음광주14.2℃
  • 맑음거창5.8℃
  • 맑음서청주6.8℃
  • 맑음성산16.5℃
  • 맑음파주6.1℃
  • 맑음문경7.2℃
  • 맑음밀양10.9℃
  • 맑음금산7.0℃
  • 맑음서울12.2℃
  • 구름많음백령도17.0℃
  • 맑음의령군7.7℃
  • 맑음제천4.6℃
  • 맑음부여8.1℃
  • 맑음여수17.9℃
  • 맑음청송군6.4℃
  • 맑음북부산12.7℃
  • 맑음인제6.8℃
  • 맑음김해시14.7℃
  • 맑음서귀포19.0℃
  • 맑음보령11.9℃
  • 맑음포항14.6℃
  • 맑음양산시13.3℃
  • 맑음영덕10.9℃
  • 맑음보은5.9℃
  • 맑음광양시15.8℃
  • 맑음강화11.2℃
  • 맑음전주11.6℃
  • 맑음영천9.4℃
  • 맑음순천7.2℃
  • 맑음해남8.8℃
  • 맑음임실7.1℃
  • 맑음울산12.5℃
  • 맑음추풍령6.2℃
  • 맑음함양군6.2℃
  • 맑음이천7.3℃
  • 맑음속초12.3℃
  • 맑음영광군12.2℃
  • 맑음목포14.4℃
  • 맑음천안6.9℃
  • 맑음창원16.3℃
  • 맑음산청7.8℃
  • 맑음대구12.1℃
  • 맑음대전10.5℃
  • 맑음울진11.5℃
  • 맑음충주7.0℃
  • 맑음순창군9.0℃
  • 맑음서산9.0℃
  • 맑음정선군6.9℃
  • 맑음봉화4.9℃
  • 맑음진도군14.2℃
  • 맑음동두천8.0℃
  • 맑음장수4.2℃
  • 맑음고산17.8℃
  • 맑음태백4.4℃

경과원, 첨단 바이오헬스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전국 최고 S등급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26 09:51:46
작년 중기부 연계 47건, 32억 원 규모 지원…매출액 370억 증가 기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한 '경기도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레전드50+ 2.0'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2.0 성과 평가에서 전국 16개 참여 지역 가운데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GBSA 제공]

 

'레전드50+ 2.0'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간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중장기 기업 성장 지원 사업이다.

 

경과원은 도내 제약과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 27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해 2025년 1차년도 집중 지원을 진행했다.

 

사업에는 산학연 협력기관과 전문 지원기관도 연계해 기업 성장 전반을 뒷받침했다.

 

경과원은 지난 한 해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핵심 정책사업과 경기도 자체 지원사업을 연계해 총 47건, 약 32억 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했다.

 

혁신바우처와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연계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했다. 또한 연구 인력 채용과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도 높였다.

 

AX·DX 바우처, 해외전시회 참가,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무역위기 대응 등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수출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구조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매출액 증가 370억 원, 수출액 증가 980만 달러, 고용 창출 60명 등의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여기업의 성장 기반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바이오셀프는 AX·DX 바우처 지원을 받아 암 환자 혈액 내 순환종양 세포 분석 및 카운팅 기술을 고도화했다.

 

액체 생검(혈액이나 소변 등 체액을 통해 암세포 유래 DNA를 분석하는 비침습적 검사법) 기반 AI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3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건을 등록했다. 협력기업을 포함한 관련 분야 고용도 확대했다.

 

의료기기 기업 ㈜수일개발은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성과를 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당뇨병 전문 학회(EASD)에 참가해 독일 메디큐(Mediq)사와 50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했다.

 

프랑스 에어리퀴드(Air Liquide)사와 다지역 진출 협력 논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참여기업의 매출 성장, 고용 창출, 수출 확대 등을 핵심 지표로 관리하고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추진하는 2차 년도 사업에서는 글로벌 진출과 기술 사업화 연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레전드50+ 2.0 사업은 기술개발과 사업화, 수출, 디지털 전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기업 성장 지원 모델"이라며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바이오헬스 강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