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국립목포대학교와 손잡고 AI·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
한전KPS는 도림캠퍼스에서 송하철 총장과 김홍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디지털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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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연(오른쪽) 한전KPS 사장과 송하철(왼쪽)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지난 23일 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
이번 협약은 국립목포대가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AI 분야 수행대학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전KPS 발전설비 정비 기술, 산업 현장 경험을 접목해 실무형 AI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AI·디지털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비롯해 부트캠프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업탐방, 취업 지원,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AI·디지털 전환 공동연구, 정부 재정지원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KPS는 사업 기간인 5년 동안 1억5000만 원의 대응자금을 지원하고, 발전설비 진단과 예지정비, 안전관리, 로봇 분야 등을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한편 임직원 전문가 참여와 현장실습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홍연 사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발전설비 정비산업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며 "지역 우수 인재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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