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세계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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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세계 1위 탈환

강혜영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01 09:48:55
LPGA 시즌 2승·통산 7승

박성현(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1타 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시즌 2승째.

▲ 박성현이 30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박성현은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친 박성현은 박인비(31)와 김효주(24)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면서 우승 상금 30만 달러(약 3억5000만원)를 받게 됐다.

지난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올해 두번째 우승이자 LPGA 통산 7승을 달성한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로 복귀하는 기쁨을 누렸다.

3라운드 54홀 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막판까지 선두 경쟁이 치열했다. 최종라운드에서 박성현은 박인비, 김효주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박인비와 김효주가 6타를 줄이면서 17언더파로 먼저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조에서 경기한 박성현이 18번 홀(파 5)에서 버디를 낚아 최종합계 18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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