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덴마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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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덴마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 찾았다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25 09:57:45
道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안 모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세계 최대급 규모의 바이오가스 시설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덴마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을 찾아, 바이오가스 시설 확대,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 등을 모색했다.

 

▲ 24일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급 규모의 덴마크 SBS(Sustainable Bio Solutions)의 선진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을 시찰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지사는 24일 덴마크 클립레프에 위치한 SBS(Sustainable Bio Solutions)의 선진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을 시찰했다.

 

이는 가축분뇨를 퇴·액비 자원화 위주 처리에서 벗어나 에너지화로 전환, 축산 분야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바이오가스 시설과 에너지 생산량, 탄소 저감 효과, 악취 저감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은 단순한 가스 생산뿐만 아니라 생산된 가스의 전기 전환, 인근 주민에게 발전폐열 공급 등 지역 주민과의 상생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가축분뇨를 퇴·액비 자원화 위주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바이오가스 시설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철저한 악취 방지 시설을 설치해 가축분뇨로 에너지를 생산토록 하는 등 전남지역 농촌에 꼭 필요한 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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