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지난 16일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양파 생산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
| ▲ 진병영 군수 등이 16일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지곡농협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농가의 판매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출 계획을 추진해 왔으며, 농협경남지역본부 및 NH농협무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로써 함양군은 지난 6월 4일 올해 첫 양파 수출을 시작한 이후 농협경제지주, NH농협무역 협력 속에 현재까지 총 1457톤의 양파를 해외시장에 수출하며 함양 양파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최고 품질의 명품 양파를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과 판로 확대에 힘써주신 강순현 조합장님을 비롯한 농협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가능한 수출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