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 임대형 민자사업 학생생활관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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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 임대형 민자사업 학생생활관 신축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11 10:12:27
성일디엔씨 191억 민자사업 BTL협약

경상국립대학교(GNU)는 학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가좌캠퍼스에 학생생활관을 신축하고, 칠암캠퍼스의 노후 생활관을 철거하기로 했다.

 

▲ 9일 열린 '학생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협약' 체결 모습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오후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학생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우선협상대상자인 건설법인 성일디엔씨 김봉석 대표이사, 운영법인 이가ACM건축사사무소 김상용 부사장, PM법인 티에스한영 류자룡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협약으로 가좌캠퍼스에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학생생활관을 신축한다. 신축 생활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축연면적은 7200㎡이다. 

 

이 생활관에는 1인실 50실, 2인실 175호실이 만들어진다. 총사업비는 191억 원으로, 오는 8월 착공하여 2027년 3월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맞춰 노후한 칠암캠퍼스 제1~2생활관(수용 인원 330명)은 철거에 들어간다.

 

이로써 경상국립대 전체 학생생활관 수용인원은 5265명에서 5335명으로 70명 증가하고, 수용률은 27.33%에서 27.70%로 상승한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이번 학생생활관 임대형 민자사업(BTL)이 '학생 행복대학'을 대학 정책 및 경영의 핵심으로 강조해 온 권진회 총장의 정책의 일환"이라며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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