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곡성 멜론 '이선재 대표'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 맑음백령도16.5℃
  • 맑음인천15.0℃
  • 맑음영덕15.2℃
  • 맑음함양군12.6℃
  • 맑음서울12.3℃
  • 맑음보령13.3℃
  • 맑음구미14.1℃
  • 맑음순천12.1℃
  • 맑음거제17.1℃
  • 맑음영천14.6℃
  • 맑음상주13.8℃
  • 맑음거창11.8℃
  • 맑음북춘천9.0℃
  • 맑음서귀포18.1℃
  • 맑음서청주9.4℃
  • 맑음문경13.4℃
  • 맑음동해13.9℃
  • 맑음충주9.8℃
  • 구름많음진도군18.2℃
  • 맑음밀양16.5℃
  • 맑음부산17.5℃
  • 맑음여수16.3℃
  • 맑음부안13.1℃
  • 맑음의성10.5℃
  • 맑음북강릉14.0℃
  • 맑음속초14.5℃
  • 맑음제천9.9℃
  • 구름많음강진군14.0℃
  • 맑음보은9.6℃
  • 맑음포항16.2℃
  • 맑음봉화8.0℃
  • 맑음대관령8.0℃
  • 맑음남원10.4℃
  • 맑음북부산16.6℃
  • 맑음남해14.9℃
  • 맑음대구16.3℃
  • 맑음영월10.4℃
  • 맑음고흥12.8℃
  • 맑음천안11.1℃
  • 맑음목포18.1℃
  • 맑음원주12.4℃
  • 맑음안동13.1℃
  • 맑음인제8.7℃
  • 맑음순창군11.4℃
  • 맑음정읍12.5℃
  • 맑음철원8.3℃
  • 맑음양평12.0℃
  • 맑음산청14.7℃
  • 맑음통영16.0℃
  • 맑음청송군9.0℃
  • 맑음울진14.1℃
  • 맑음태백10.8℃
  • 맑음의령군12.1℃
  • 맑음수원11.6℃
  • 맑음장수9.3℃
  • 맑음장흥12.1℃
  • 맑음고창군11.9℃
  • 맑음제주19.0℃
  • 구름많음고산18.9℃
  • 맑음진주15.2℃
  • 맑음군산13.3℃
  • 맑음부여10.5℃
  • 맑음울릉도18.1℃
  • 맑음파주7.4℃
  • 구름많음세종12.2℃
  • 맑음강릉13.6℃
  • 구름많음흑산도18.4℃
  • 맑음청주15.2℃
  • 맑음합천14.0℃
  • 맑음강화12.3℃
  • 맑음서산13.4℃
  • 구름많음광주14.9℃
  • 맑음북창원16.9℃
  • 맑음정선군10.5℃
  • 맑음성산17.8℃
  • 구름많음고창14.0℃
  • 맑음양산시16.7℃
  • 맑음추풍령13.0℃
  • 맑음광양시15.0℃
  • 맑음임실9.7℃
  • 구름많음해남14.1℃
  • 맑음창원17.2℃
  • 맑음이천10.8℃
  • 맑음완도14.7℃
  • 흐림영광군16.7℃
  • 맑음홍성16.0℃
  • 맑음금산10.7℃
  • 맑음김해시16.2℃
  • 맑음울산16.3℃
  • 맑음동두천10.0℃
  • 구름많음대전13.3℃
  • 맑음영주13.9℃
  • 맑음춘천9.4℃
  • 맑음전주13.5℃
  • 맑음보성군12.5℃
  • 맑음경주시15.5℃
  • 맑음홍천10.1℃

전남도, 곡성 멜론 '이선재 대표' 10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13 11:30:35
복합체험센터 설립, 멜론 빙수와 찹살떡 만들기 등 체험

전라남도는 곡성에서 멜론을 활용해 가공제품 생산과 체험장을 운영하는 이선재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 주식회사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이선재 대표 [전남도 제공]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은 고품질 멜론 생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 멜론을 재배하는 208명의 농업인이 출자해 설립됐다.

 

멜론의 표준 재배 메뉴얼 제작, 지속적 농가 교육,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과 공동선별 시스템을 확립해 연간 약 950톤의 고품질 균일화된 멜론을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원물 중심의 생산·판매는 브랜드 강화와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어 2015년부터 농촌융복합산업을 추진하게 됐다.

 

‘멜롱살롱’ 복합체험센터를 설립해 멜론 카페 운영과 멜론 수확, 멜론 빙수, 멜론 찹쌀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공간을 마련하고, 멜론 비타민, 멜론 과자 등 가공상품을 개발했다.

 

2020년에는 국내 약 430개 매장을 보유한 카페 탐앤탐스와 연계해 곡성멜론 스무디를 출시하고, 강레오 셰프와 협업을 통해 ‘강레오가 직접 재배하는 멜론농장’을 운영하는 한편, 수확파티도 개최해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농업회사법인 곡성멜론의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멜론이 곡성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 등록이 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선재 대표는 “앞으로 곡성 하면 으스스한 영화 곡성이 아니라 멜론이 맛있는 곡성이란 말이 나오게끔 멜론을 활용한 융복합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선재 대표는 곡성멜론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한 농촌융복합산업인”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이 농업인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