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상을 되짚어보는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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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전시회 포스터. |
1차 전시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목화당1944에서, 2차 전시는 같은 달 16일부터 27일까지 웅상도서관에서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공모전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 24점과 시 승격 30주년 기념 사진 5점, 수상작 실물 9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시 승격 이전부터 축적된 시민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상영과 시민 참여형 기억카드 코너도 마련된다.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내달 6~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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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회 청소년연극제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가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중부동 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연극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대회 첫날인 6일에는 효암고교·물금중·양산남부고교, 7일에는 김해분성여고·해운대여중·범어고교·양산시청소년회관 팀이 경연에 나선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태봉고교·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양산여고의 공연과 함께 우수작 시상식이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500만 원을 포함해 우수작(10팀) 및 개인상(9명)에 총 1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성미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연극제는 청소년들이 연극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자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라며 "전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연극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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