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터키 북부 흑해 화물선 침몰…'6명 사망'

  • 맑음장수14.9℃
  • 맑음부안20.9℃
  • 맑음충주22.3℃
  • 맑음이천20.1℃
  • 맑음부산22.8℃
  • 흐림인제17.3℃
  • 흐림강릉17.6℃
  • 흐림정선군17.8℃
  • 맑음여수24.0℃
  • 구름많음파주20.6℃
  • 맑음보령20.4℃
  • 흐림영덕21.6℃
  • 흐림철원19.5℃
  • 흐림울진21.5℃
  • 맑음김해시22.1℃
  • 맑음수원22.6℃
  • 맑음영광군20.2℃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목포22.7℃
  • 구름많음의성18.0℃
  • 구름많음동두천21.4℃
  • 맑음밀양22.8℃
  • 흐림태백14.9℃
  • 맑음서청주17.2℃
  • 맑음보은17.7℃
  • 맑음고산23.9℃
  • 맑음고흥19.4℃
  • 맑음임실17.9℃
  • 맑음거창16.4℃
  • 맑음통영22.4℃
  • 맑음순창군19.3℃
  • 맑음완도21.6℃
  • 구름많음홍천20.2℃
  • 맑음남원21.1℃
  • 맑음남해21.1℃
  • 흐림북강릉17.1℃
  • 맑음서울23.1℃
  • 맑음대전22.4℃
  • 흐림청송군19.0℃
  • 흐림영주18.4℃
  • 맑음백령도20.3℃
  • 맑음순천18.3℃
  • 맑음부여20.4℃
  • 맑음강진군20.7℃
  • 맑음흑산도24.0℃
  • 맑음군산21.9℃
  • 맑음진도군20.5℃
  • 맑음울산22.0℃
  • 맑음세종20.0℃
  • 구름많음영월20.4℃
  • 맑음고창19.6℃
  • 흐림동해17.8℃
  • 구름많음안동19.6℃
  • 맑음성산22.0℃
  • 맑음상주19.5℃
  • 맑음장흥19.9℃
  • 맑음대구20.4℃
  • 맑음광양시22.9℃
  • 맑음합천19.0℃
  • 맑음서귀포23.7℃
  • 맑음제주25.2℃
  • 흐림봉화19.8℃
  • 구름많음북춘천20.3℃
  • 맑음강화21.9℃
  • 맑음제천19.0℃
  • 맑음청주22.5℃
  • 맑음추풍령16.8℃
  • 맑음원주21.3℃
  • 흐림속초18.4℃
  • 맑음광주22.6℃
  • 맑음함양군16.9℃
  • 맑음천안17.9℃
  • 맑음양평22.7℃
  • 맑음서산21.4℃
  • 맑음전주21.6℃
  • 맑음금산17.5℃
  • 맑음진주17.5℃
  • 맑음인천24.4℃
  • 맑음정읍20.0℃
  • 맑음홍성18.8℃
  • 맑음구미19.7℃
  • 맑음거제22.9℃
  • 맑음고창군18.5℃
  • 맑음산청18.0℃
  • 흐림대관령12.8℃
  • 맑음북부산23.0℃
  • 맑음북창원22.2℃
  • 맑음창원22.7℃
  • 구름많음포항23.4℃
  • 맑음보성군20.6℃
  • 맑음경주시22.3℃
  • 맑음의령군19.6℃
  • 맑음해남19.8℃
  • 맑음울릉도20.0℃
  • 구름많음춘천20.6℃
  • 맑음문경17.3℃
  • 맑음양산시23.2℃

터키 북부 흑해 화물선 침몰…'6명 사망'

남국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08 10:01:47
큰 파도에 선박 두 동강 난 뒤 침몰

터키 북부 흑해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이 침몰해 승조원 13명 가운데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구조됐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은 7일(현지시간) 오전 터키 북부 삼순주 해안에서 140km 이상 떨어진 흑해 해상에서 파나마 선적 화물선 '볼고발트(Volgo Balt)'가 침몰했다고 보도했다.

 

▲ 7일(현지시간) 터키 해양구조대원이 바다 위에 표류하고 있던 파나마 화물선 볼고발트 승조원을 구조하고 있다. [터키 해양경비대 제공]

삼순주 주정부는 "화물선 볼고 발트로부터 오늘 오전 8시 10분 조난신호가 들어왔으며 당시 선박은 삼순에서 148km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고 화물선은 러시아 남서부 항구도시 아조프에서 석탄을 싣고 터키 삼순으로 항해하다 침몰했다. 화물선에는 우크라이나인 11명과 아제르바이잔인 2명 등 13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안드레이 시비가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13명 승조원 가운데 11명이 우크라이나인이었다"면서 "4명의 우크라이나인을 포함해 6명이 희생됐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외무부 공보실도 "사고 선박에 2명의 아제르바이잔인이 타고 있었다"고 확인하면서 "그 가운데 1명이 숨지고 (실종된) 다른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 승조원 13명을 태운 화물선은 러시아 남서부 항구도시 아조프에서 터키 삼순으로 항해하는 중 침몰했다. [구글맵 홈페이지]


화물선은 큰 파도 때문에 조난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외무부 관계자는 "선박이 밀어닥친 큰 파도를 견디지 못하고 두 동강 났으며 이후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터키 해안경비대는 이날 항공기 1대와 헬기 3대, 선박 2척을 동원해 조난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