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로 자리잡은 경남 사천시가 오는 17일 정동면 우주항공테마공원 일원에서 '책장을 넘겨, 우주를 만나'라는 주제로 '2026 사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
| ▲ '북 페스티벌' 포스터. [사천시 제공] |
이번 축제는 '우주·항공'의 특색을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낮에는 공연과 체험, 밤에는 별을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펼쳐낸다.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어린이 치어리딩과 합창단 공연,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버스킹, 과학과 마술이 만나는 마술공연 등으로 이어진다. 개막식에 앞서 오전에는 독서골든벨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과학·만들기 체험 부스와 함께 새마을문고 이동문고, 북버스, 북캠핑,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스탬프 투어,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낮 동안 태양관측에 이어 저녁부터 진행되는 '별밤 산책'을 통해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찰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