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T&G 임직원, 강원산불 이재민에 5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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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임직원, 강원산불 이재민에 5억 지원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09 10:06:48
사내 기부성금 '상상펀드' 통해 지원

KT&G(대표 백복인)가 강원도 이재민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KT&G는 이번 산불 피해에 대한 공식 기금 모금처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한다. 해당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KT&G가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5억 원을 지원한다. [KT&G 제공]


이번 성금은 사내 기부성금 '상상펀드'를 통해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의 사회공헌기금이다.

앞서 KT&G는 2017년 5월, 강원 강릉·삼척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3억5000만 원을, 2016년 9월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에 문화재 복구 성금으로 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강원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자는 의견이 모아져 지원하게 됐다"며 "성금 외에도 직원 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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