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 "상대원2구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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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부회장 "상대원2구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30 10:11:05

DL이앤씨가 박상신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지난 28일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했다.

 

▲ 지난 28일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경기 성남 소재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에게 사업 조건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DL이앤씨 제공]

 

앞서 DL이앤씨는 상대원2구역 조합에 △평당 682만 원 확정 공사비 △2026년 6월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 원 보상 △조합원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 사업비 조달 △타사 손해배상 전액 책임 등을 새로운 사업 조건으로 제시했다. 

 

DL이앤씨는 기존 시공사 지위를 바탕으로 상대원2구역의 빠른 착공 및 분양을 통해 조합원 수익을 극대화하며 사업을 정상화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박 부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은 것 역시 사업 지체로 인한 불확실성을 걷어내는 한편, 사업 정상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전달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회장은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전달한 담화문을 통해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다하지 못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의 마음을 먼저 전했다.

 

이어 "상대원2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당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은 신뢰를 회복하고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굳건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본질은 '누가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새 집에 입주시킬 수 있는가' 하는 것"이라며 "DL이앤씨가 압도적인 시공 능력과 책임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 확고한 약속을 믿고 혼란과 의구심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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