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예술이 기술에 응답하는 방식…佛 해외진흥원 '디지털 노벰버'

  • 구름많음청송군14.5℃
  • 흐림울릉도15.6℃
  • 구름많음봉화14.8℃
  • 구름많음보령18.8℃
  • 흐림성산17.0℃
  • 흐림고흥15.0℃
  • 흐림울진16.9℃
  • 맑음수원17.7℃
  • 구름많음인천17.7℃
  • 맑음동두천17.6℃
  • 구름많음의성14.3℃
  • 흐림함양군14.0℃
  • 흐림흑산도15.5℃
  • 맑음파주18.1℃
  • 구름많음문경13.0℃
  • 흐림임실15.7℃
  • 흐림영광군16.1℃
  • 구름많음홍성17.0℃
  • 흐림고창군16.6℃
  • 맑음천안17.1℃
  • 흐림고산15.9℃
  • 흐림양산시16.5℃
  • 흐림북부산16.0℃
  • 구름많음원주16.3℃
  • 흐림강진군16.2℃
  • 구름많음구미13.3℃
  • 구름많음안동13.1℃
  • 흐림보성군15.7℃
  • 흐림광주14.6℃
  • 구름많음태백12.1℃
  • 구름많음백령도16.4℃
  • 흐림의령군11.8℃
  • 구름많음북춘천16.3℃
  • 구름많음대전17.3℃
  • 흐림산청12.9℃
  • 흐림진주12.8℃
  • 흐림경주시14.4℃
  • 구름많음상주14.1℃
  • 흐림거창14.2℃
  • 맑음강릉18.8℃
  • 흐림여수15.1℃
  • 흐림창원14.1℃
  • 구름많음홍천15.7℃
  • 구름많음대관령13.2℃
  • 흐림통영15.3℃
  • 흐림해남15.7℃
  • 흐림영덕16.0℃
  • 구름많음보은15.0℃
  • 흐림고창16.8℃
  • 흐림밀양14.3℃
  • 비서귀포16.9℃
  • 맑음청주17.8℃
  • 구름많음강화17.0℃
  • 맑음북강릉17.8℃
  • 흐림순창군15.0℃
  • 구름많음충주16.7℃
  • 흐림제주17.0℃
  • 구름많음세종16.4℃
  • 흐림남해14.1℃
  • 흐림합천14.1℃
  • 구름많음춘천17.6℃
  • 흐림순천13.9℃
  • 흐림광양시15.2℃
  • 흐림울산14.9℃
  • 맑음이천16.7℃
  • 구름많음서산17.6℃
  • 흐림완도15.3℃
  • 흐림남원15.2℃
  • 구름많음제천15.1℃
  • 구름많음군산15.3℃
  • 흐림장수14.9℃
  • 흐림부안℃
  • 맑음동해17.9℃
  • 구름많음영월15.4℃
  • 흐림금산16.2℃
  • 맑음철원17.9℃
  • 흐림전주16.7℃
  • 흐림김해시13.8℃
  • 흐림부산16.5℃
  • 흐림포항16.3℃
  • 흐림진도군15.6℃
  • 맑음인제15.4℃
  • 흐림북창원13.7℃
  • 흐림영천13.7℃
  • 구름많음추풍령12.8℃
  • 흐림거제15.1℃
  • 맑음서청주17.5℃
  • 맑음속초17.4℃
  • 흐림장흥16.3℃
  • 맑음영주15.9℃
  • 흐림정읍16.9℃
  • 구름많음부여16.9℃
  • 구름많음양평16.8℃
  • 흐림대구13.7℃
  • 구름많음정선군13.8℃
  • 구름많음서울17.8℃
  • 흐림목포15.4℃

예술이 기술에 응답하는 방식…佛 해외진흥원 '디지털 노벰버'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1-09 10:30:12
이달 서울, 인천, 광주 개최…디지털기술 예술적 의미 탐색

예술과 기술이 만나면 어떤 작품이 생성될까.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이 예술의 언어를 바꾸고 있다. 이달 서울, 인천, 광주에서 열리는 '디지털 노벰버 2025'는 이 변화의 중심에서 인간의 감각을 다시 묻는다.

 

▲ 메타 센싱-감지하는 공간 포스터. [주한 프랑스대사관 제공]

 

디지털 노벰버는 국제 디지털 예술 축제로, 70개국 130여 도시에서 매년 11월 열린다. 가상현실, 미디어 아트, 인터랙티브 음악, 비디오게임 등 다양한 창작 형식을 통해 디지털 기술이 사회와 문화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탐색한다.


'디지털 노벰버 2025'는 기술에 대한 찬미가 아닌 그 속에서 인간이 무엇을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한 탐구다. AI가 이미지를 만들고 알고리즘이 선택을 대신하는 시대에 예술은 여전히 인간의 감정, 상상력, 질문을 회복하는 공간으로 남는다.


서울의 감각 실험, 인천의 철학적 탐구, 광주의 국제적 대화를 통해 전시와 포럼의 형식을 빌어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이어지며, 예술이 기술에 응답하는 세 가지 방식이 된다.


'메타 센싱-감지하는 공간'은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2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기술과 예술, 자연과 인간의 감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전시로 프랑스의 카롤린 포지 및 조나탕 비넬, 벵상 시실리아토 및 후안 아로요, 리앙 상셰스를 비롯해 한국의 박승순, 정윤수 등이 참여한다.


▲ '의문의 AI' 포스터. [주한 프랑스 대사관 제공]

 

'의문의 AI'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전시장에서 열린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철학적·윤리적 질문을 예술로 번역하고 AI가 인간의 창작을 모방하고 감정을 계산할 때 예술은 어떤 언어로 응답할 수 있는가를 탐구한다. 프랑스 기욤 포르, 다비드 파티, 다프네 난 르 세르장, 프랑수아 벨라바스와 한국의 김민정, 김은설, 염인화와 대만, 싱가포르 작가 등 9팀이 참여한다.


국제포럼은 27일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 열린다. 기술의 시대에 예술이 스스로의 언어로 저항하고 발언하는 방식을 다루는 이번 포럼은 프랑스 네모 비엔날레 큐레이터 도미니크 물롱을 비롯해 HEK의 사빈 힘멜스바흐, 트랜스메디알의 노라 오머큐, C-LAB 타이완의 우 다르쿤, 한국의 김치앤칩스, 서지은 큐레이터 등이 참여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