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두산퓨얼셀, 친환경 발전소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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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친환경 발전소 구축 협력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21 16:33:54

두산퓨얼셀이 친환경 발전소 구축을 위해 국내 기업들과 협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17일 세종시에 위치한 신세종빛드림본부에서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두산에너빌리티와 '에너지자원 유연화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17일 '에너지 자원 유연화 기술협력' 업무협약식 진행했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두산퓨얼셀 이승준 상무, 한국남부발전 신춘호 본부장, 두산에너빌리티 김덕수 상무.[두산퓨얼셀 제공]

 

이번 협약은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기술 및 제품을 접목해 발전소 종합효율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적인 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를 주 연료로 하여 전기 630MW(가스터빈 420MW, 증기터빈 210MW), 열 340Gcal/h를 생산할 수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증기터빈을 공급한 바 있다.

 

3사는 기술협약을 통해 최대 4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최적의 종합효율을 낼 수 있는 열병합모드 개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자동발전제어 운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협업관계 유지 등으로 향후 열병합발전소에 해당 기술을 접목한 사업모델 개발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퓨얼셀 이승준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적이면서 발전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게 됐으며, 개발 완료 이후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회사는 앞으로 기존 수주 외에도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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