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에 LED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이색 공연이 전남 무안에서 펼쳐진다.
무안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극단 디스이즈잇의 LED 퍼포먼스 '광화문 그 사내'를 오는 21일 저녁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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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그 사내 포스터 [무안군 제공] |
'광화문 그 사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다원예술 공연이다.
국악과 한국무용 등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미디어아트와 LED 라이팅, 3D 영상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접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첨단 무대 연출과 배우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또 충무공 이순신 등 역사적 인물을 소재로 하면서도 현시대를 풍자하는 코미디 요소를 가미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은 관객 참여형 연출과 현장감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의 호흡을 강화했으며, 2023년 국내 주요 공연예술 공모사업과 페스티벌에서 수상과 초청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 장군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완성도 높은 공연"이라며 "군민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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