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9월 무역수지 37억 달러 흑자…수출 전년比 4.4%↓

  • 흐림의성24.2℃
  • 박무북춘천23.3℃
  • 흐림대관령19.6℃
  • 맑음해남27.8℃
  • 맑음함양군25.3℃
  • 흐림수원23.4℃
  • 맑음목포27.9℃
  • 흐림정선군
  • 흐림문경24.0℃
  • 맑음순천26.5℃
  • 맑음보령26.0℃
  • 흐림북강릉22.8℃
  • 구름많음청주25.6℃
  • 흐림여수27.5℃
  • 흐림철원22.9℃
  • 흐림안동24.7℃
  • 구름많음양산시27.1℃
  • 흐림홍성25.0℃
  • 흐림영월21.6℃
  • 흐림홍천22.8℃
  • 흐림파주23.2℃
  • 맑음고창27.5℃
  • 맑음완도28.5℃
  • 맑음금산23.9℃
  • 구름많음인제23.0℃
  • 비인천25.1℃
  • 맑음성산28.7℃
  • 맑음진도군28.1℃
  • 구름많음밀양25.1℃
  • 구름많음보은23.6℃
  • 흐림울릉도25.2℃
  • 구름많음의령군24.3℃
  • 비서울24.4℃
  • 흐림강릉23.2℃
  • 맑음광주26.9℃
  • 맑음장수22.4℃
  • 맑음남원25.2℃
  • 구름많음경주시24.4℃
  • 흐림이천23.4℃
  • 흐림원주22.7℃
  • 흐림제천22.4℃
  • 구름많음북창원26.9℃
  • 맑음흑산도25.9℃
  • 맑음전주26.0℃
  • 구름많음세종24.7℃
  • 흐림영주23.5℃
  • 구름많음김해시27.2℃
  • 흐림청송군23.2℃
  • 구름많음속초24.8℃
  • 맑음군산25.6℃
  • 흐림포항25.1℃
  • 흐림동해23.4℃
  • 흐림남해26.3℃
  • 흐림서산25.2℃
  • 흐림영덕23.4℃
  • 구름많음진주25.3℃
  • 흐림춘천23.3℃
  • 구름많음산청25.9℃
  • 흐림울진24.5℃
  • 흐림태백20.5℃
  • 맑음장흥27.5℃
  • 맑음제주28.6℃
  • 맑음고흥27.4℃
  • 맑음고창군25.4℃
  • 맑음부안24.4℃
  • 맑음추풍령23.7℃
  • 비백령도22.2℃
  • 박무울산24.6℃
  • 맑음강진군27.6℃
  • 흐림영천23.9℃
  • 맑음순창군24.9℃
  • 흐림강화24.1℃
  • 흐림창원26.9℃
  • 맑음고산27.3℃
  • 맑음대전25.1℃
  • 맑음정읍24.9℃
  • 흐림천안24.6℃
  • 맑음임실23.9℃
  • 구름많음합천24.6℃
  • 흐림구미25.0℃
  • 흐림부산27.3℃
  • 구름많음상주25.0℃
  • 흐림봉화22.2℃
  • 구름많음북부산27.3℃
  • 구름많음서청주24.0℃
  • 구름많음대구24.5℃
  • 흐림양평23.5℃
  • 흐림동두천23.5℃
  • 맑음통영26.4℃
  • 구름많음거제26.7℃
  • 맑음영광군25.0℃
  • 구름많음광양시27.1℃
  • 맑음보성군28.0℃
  • 흐림충주24.7℃
  • 맑음부여24.9℃
  • 맑음거창
  • 구름많음서귀포28.4℃

9월 무역수지 37억 달러 흑자…수출 전년比 4.4%↓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01 11:03:21
수출 12개월 연속 감소, 수입이 더 크게 줄어 불황형 흑자
반도체 수출액,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대중국 수출, 올해 최고 실적 기록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12개월 연속 감소했지만 수입액이 더 크게 줄어 발생한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3년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546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수입액이 감소하면서 50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5% 감소했다.

 

이로써 9월 무역수지는 3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들어 생기는 '불황형 흑자'는 지난 6월부터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19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화물차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수출 감소율은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12.7%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 -12% △7월 -16.2% △8월 -8.3% △9월 -4.4%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10월 이후 최고 실적인 99억 달러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 1분기 저점 이후 수출 회복 흐름을 이어나갔다.

15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한 자동차(+10%)를 포함해 △일반기계(+10%) △선박(+15%) △철강(+7%) △디스플레이(+4%) △가전(+8%) 등 6개 주력 품목도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9월 대(對)중국 수출은 올해 최고 실적인 110억 달러로 집계되며 2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 수출액을 기록했다. 대중국 무역수지는 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6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향 수출은 9% 증가했고, EU향 수출도 7% 증가했다. 올해 들어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던 대아세안 수출은 △일반기계 △석유화학 △철강 등 주요 품목의 수출 증가에 따라 감소율이 -8%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개선됐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리 수출이 세계적 고금리 기조, 중국의 경기둔화, 공급망 재편 등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외 여건 속에서도 개선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면서 "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출 감소율과 반도체 수출 최대실적, 올해 최고 수준의 대중국 수출 등 우리 수출이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