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항공, 미국 뉴욕 노선 취항 45주년 맞아

  • 박무울릉도24.5℃
  • 구름많음영월25.4℃
  • 구름많음완도24.4℃
  • 맑음김해시25.5℃
  • 흐림전주28.9℃
  • 구름많음광주27.1℃
  • 구름많음순천24.6℃
  • 흐림백령도22.2℃
  • 맑음울산25.8℃
  • 구름많음순창군26.8℃
  • 구름많음성산25.5℃
  • 구름많음추풍령25.7℃
  • 구름많음보은27.6℃
  • 맑음안동27.1℃
  • 구름많음문경26.1℃
  • 구름많음상주27.0℃
  • 흐림보령25.9℃
  • 맑음밀양27.7℃
  • 구름많음영주25.7℃
  • 맑음의령군26.6℃
  • 흐림청주30.2℃
  • 흐림부안28.0℃
  • 흐림춘천27.1℃
  • 흐림인제25.9℃
  • 흐림대관령22.3℃
  • 구름많음제주26.8℃
  • 맑음경주시27.3℃
  • 맑음영덕24.7℃
  • 구름많음장수25.9℃
  • 맑음거제25.0℃
  • 맑음울진25.6℃
  • 구름많음충주27.9℃
  • 구름많음구미29.1℃
  • 맑음포항29.5℃
  • 흐림수원29.5℃
  • 흐림천안28.8℃
  • 맑음청송군25.5℃
  • 흐림영광군27.2℃
  • 구름많음해남25.2℃
  • 맑음양산시25.9℃
  • 구름많음진도군25.6℃
  • 구름많음창원26.1℃
  • 구름많음산청25.7℃
  • 흐림대전28.8℃
  • 흐림인천28.8℃
  • 맑음대구28.1℃
  • 흐림강진군26.3℃
  • 구름많음고창27.4℃
  • 구름많음흑산도23.6℃
  • 흐림양평28.0℃
  • 흐림홍성29.1℃
  • 맑음동해24.3℃
  • 박무여수24.6℃
  • 구름많음남원27.8℃
  • 흐림이천28.3℃
  • 구름많음강릉25.2℃
  • 구름많음부산25.4℃
  • 흐림부여29.0℃
  • 흐림서울29.6℃
  • 흐림목포26.6℃
  • 맑음북창원26.6℃
  • 구름많음합천26.9℃
  • 구름많음임실26.8℃
  • 구름많음봉화23.8℃
  • 흐림고흥25.0℃
  • 구름많음장흥25.5℃
  • 구름많음금산27.0℃
  • 흐림북춘천27.0℃
  • 구름많음제천25.1℃
  • 구름많음통영24.3℃
  • 흐림고산25.0℃
  • 구름많음거창25.2℃
  • 흐림보성군25.6℃
  • 맑음영천28.2℃
  • 흐림강화25.0℃
  • 구름많음함양군25.9℃
  • 구름많음정선군24.2℃
  • 흐림서산26.5℃
  • 흐림서귀포26.4℃
  • 맑음의성26.2℃
  • 구름많음태백23.0℃
  • 구름많음진주25.2℃
  • 흐림철원25.7℃
  • 흐림서청주28.5℃
  • 흐림군산28.7℃
  • 흐림파주25.8℃
  • 흐림남해25.5℃
  • 흐림광양시25.5℃
  • 흐림속초23.8℃
  • 흐림세종27.7℃
  • 흐림홍천26.8℃
  • 구름많음정읍28.3℃
  • 흐림원주29.4℃
  • 흐림동두천27.9℃
  • 맑음북부산25.3℃
  • 구름많음북강릉23.8℃
  • 구름많음고창군27.7℃

대한항공, 미국 뉴욕 노선 취항 45주년 맞아

정현환
기사승인 : 2024-04-02 10:36:45

대한항공이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탑승객 대상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 대한항공은 지난 3월 29일(현지시간) 오전 뉴욕 존F.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탑승객 대상 기념 행사를 가지고 인천행 대한항공 KE082편 45번째 탑승수속 승객에게 인천~뉴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 사진은 항공권 당첨자 김지현씨(가운데)와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이날 인천행 대한항공 KE082편 45번째 탑승 수속 승객에게 인천~뉴욕 왕복 프레스티지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

 

항공권 당첨의 주인공 김지현 씨는 "생각지도 못한 행운에 너무 놀랐다"며 "평생 대한항공만 이용했는데, 앞으로도 쭉 이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은 같은 날 KE082편 탑승객 전원에게 뉴욕 취항 45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에코백도 증정했다. 45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에코백 제작은 미국 뉴욕의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 뉴욕 한인 예술인협회(KANA·카나)와 협업했다. 뉴욕 취항 45주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인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뉴욕과 한국의 문화교류에 앞장선다는 취지다.

 

대한항공은 오는 4일 오후 뉴욕 맨해튼에서는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 본부장, 현지 주요 인사 및 대리점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1979년 3월 29일 서울~뉴욕 정기 여객편을 처음으로 띄웠다. 첫 뉴욕행 여객기 KE008편은 김포공항을 출발해 중간 기착지인 미국 앵커리지를 거쳐 15시간 10분 만에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 뉴욕 노선은 우리나라와 미국 동부 지역을 1일 교역권으로 좁히는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외 교류가 드물었던 당시 미국 현지 동포들에게는 조국으로 날아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기도 했다.

 

뉴욕 노선은 개설 초기 주 3회 운항하다 1986년도부터 주 10회로 증편했다. 현재는 주 14회 운항 중이다. 2023년 총 탑승객 수 41만 7920명으로, 미주 노선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객을 실어 날랐다. 뉴욕 노선에는 에어버스 A380, 보잉 747-8i 등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