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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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 개최

정해균
기사승인 : 2019-02-21 10:27:43
사회적 기업 투자 유치·전문가 컨설팅 제공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사회적 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행사인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에서 (맨 앞줄 왼쪽부터) 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이날 행사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 등 회사 및 재단 관계자와 H-온드림 창업팀, 기관·벤처 투자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이 고용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씨즈, 한국메세나협회 등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된 유망 사회적 기업을 알리고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드는 '엑셀러레이팅' 단계의 6개 팀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인큐베이팅' 단계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초청됐다. 이들 팀에는 행사에 앞서 팀당 최대 1억원의 창업 지원금과 더불어 창업 및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제공됐다. 

 

특히 엑셀러레이팅 단계의 6개 기업은 지난 3개월간 크립톤, 임팩트스퀘어, 크레비스파트너스 등 기업 성장 전문 기업으로부터 집중적인 멘토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7년간 총 140억원의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했다. 또 208개 팀의 창업을 도와 1천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작년 기준 지원 기업들의 총 연매출액 45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육성한 사회적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큰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 행사, 사회적 기업의 제품 판매 채널 확대 등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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