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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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활동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14 10:50:12

오비맥주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이천 생산 공장 인근에 위치한 복하천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의 필수 자원이자, 맥주의 필수 원료인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을 보전하고자 매년 '세계 물의 날'에 맞춰 청주와 광주, 이천 3개 생산 공장 인근 하천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 이천공장 임직원들이 이천시청 관계자들과 이천시 복하천에서 'EM 흙공 던지기'를 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오비맥주 제공]

 

올해는 전날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일원에서 'EM 흙공 던지기'와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전개했다. EM흙공은 유용 미생물과 황토를 배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다.

 

하천 정화 활동에는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 조우유 생산부문 부사장, 김두영 이천공장장, 김영 구매부문 상무 등 오비맥주 임직원들과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장, 이천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오비맥주는 운영 전반에서 물 사용 효율을 2017년 3.2L/L에서 2024년 2.5 L/L로 126.4%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의 물 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해 '줄이고, 다시 사용하고, 다시 생각하는' 3R 원칙(Reduce, Reuse, Rethink)을 바탕으로 물 사용량 최적화에 지속 힘쓰고 있다.

 

오비맥주는 수질 및 수상 생태계 개선에 꾸준히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금강유역환경청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긴급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발생 시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2022년에는 기존 맥주공장 시설을 활용해 재해구호용 'OB워터'를 생산했다. 지진과 태풍 피해 지역, 가뭄, 폭염 등 재난취약계층과 화재, 코로나19 의료진 등에 기부한 생수는 500ml 기준 누적 약 55만 병에 달한다. 

 

오비맥주 배하준 사장은 "오비맥주는 지역사회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있는 수자원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책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물 부족과 수질 개선뿐 아니라 자연재해로 피해를 본 지역 사회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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