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연애의 맛2' 오창석의 직설 고백에 이채은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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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2' 오창석의 직설 고백에 이채은 대답은?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7-12 11:12:17
오창석♥이채은, 11일 방송서 고백 장면 최초 공개

'연애의 맛2'에서 오창석이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이 처음 만난 지 한 달이 된 것을 기념해 처음 만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후 자동차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 1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영화를 본 두 사람은 산책을 하다 한적한 공원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창석은 "채은이 너는 지금까지 나를 알면서 어땠냐"며 대화를 시작했다. 


이채은은 "힘든데도 행복하다는 걸 느꼈을 때도 많았고 몸이 피곤한데도 괜찮은 것 있지 않냐. 이런 것도 많았고 길 가다가도 혼자 막 생각이 들 때마다 혼자 피식피식 웃는다"고 설명했다.


오창석은 "나도 그게 뭔지 안다. 나도 톡 보낼 때 피식피식 혼자 웃을 때가 있다"고 호응했다. 이어 "나는 이 기간 동안 되게 많이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생각을 했다. 지금까지의 과정으로는 나는 채은이를 이젠 밖에서 편하게 당당하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채은은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고 물었고 오창석은 "나는 그냥 이제는 현실에서 내 여자친구가 돼줬으면 좋겠다고"고 답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오창석은 "그래서 그냥 편하게 다니고 싶다고"라며 "오빠의 여자친구가 돼줬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채은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다 수줍게 "저도 되고 싶다"고 화답했다. 오창석은 "그럼 12시 넘었으니까 우리는 6월 24일이 1일이다. 참 쑥스럽지만 그렇네"라며 멋쩍게 웃어보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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