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분에 6잔"…'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130만잔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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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6잔"…'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130만잔 팔렸다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9-11 10:46:29
출시 5개월만의 '진기록'
하루에 8500잔 이상 팔려

오비맥주는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의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이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잔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일로부터 매일 8500잔 이상 꾸준히 판매된 수치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1분당 6잔씩 판매된 셈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오비맥주 제공]

 

판매처는 지난 3월 리뉴얼 출시 이후 약 20배 가까이 확장하며 생맥주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은 지난 3월 업그레이드 출시해 2개월 만에 20만 잔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달까지 3개월 만에 그 5배가 넘는 추가 판매량을 기록하며 누적 130만 잔을 달성했다.

한맥 생맥주 판매처 수도 급성장 중이다. 지난 3월 기준 100곳이었던 판매처는 5월 말 1000곳을 돌파하며 올해 말까지 10배 이상 늘리겠다는 출시 당시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8월 말 기준으로는 1800여 곳까지 확대됐다.

제품은 특수하게 디자인된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 밀도 높은 거품이 맥주의 산소 접촉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목넘김을 극대화한다.

전용잔에 따르고 100초가 지나면 거품이 풍부하게 차올라 흘러넘치는 한맥만의 '100초 환상거품 리추얼'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프리미엄 한식 다이닝을 비롯한 한식 요리 주점, 이자카야 등 한맥의 부드러움과 어울리는 업소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맥은 해외 품평회에서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한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평가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며 "국산 맥주로는 유일하게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 스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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