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DNC 에스테틱스와 지난 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미용의료 교육 '딥(DEEP)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DEEP'은 양사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용의료(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시술 트렌드와 임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 지난 1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대웅제약·DNC 에스테틱스가 진행한 '딥(DEEP) 심포지엄' 현장. [대웅제약 제공] |
이번 행사는 '시너지의 미학: 피부결에서 바디 컨투어링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의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사용하는 의료진과 연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훈 리즈벨클리닉 원장은 단일 시술에서 복합시술로 확장되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최신 흐름과 임상적 배경을 소개했다. 이 원장은 환자의 고민과 시술 목적에 따라 제품과 시술 방식을 입체적으로 조합하는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영준 비올라셀성형외과 원장은 이론 강연을, 장효승 피어봄의원 강남본점 원장은 이원 생중계 시연으로 피부 퀄리티 개선 및 상체 컨투어링을 위한 단계별 복합시술 전략을 공유했다.
피부 퀄리티 개선 세션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등을 활용한 복합시술 전략이 다뤄졌다.
상체 컨투어링 세션에서는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과 에너지 기반 장비 '온다'를 활용한 상체 중심의 복합시술 구성을 공유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의료진과 함께 시술 트렌드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 인사이트를 나누고 나보타와 브이올렛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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