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효성중공업, 미국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미래 선보여

  • 맑음임실6.6℃
  • 맑음서귀포19.4℃
  • 맑음수원9.5℃
  • 맑음영주7.4℃
  • 맑음경주시9.6℃
  • 맑음대전10.2℃
  • 맑음창원15.0℃
  • 맑음울릉도15.6℃
  • 맑음강화9.7℃
  • 구름많음영광군10.1℃
  • 맑음문경6.7℃
  • 맑음대구11.4℃
  • 맑음고산17.8℃
  • 맑음봉화4.2℃
  • 맑음양산시13.3℃
  • 맑음여수17.8℃
  • 맑음금산6.7℃
  • 맑음울진11.4℃
  • 맑음서산9.2℃
  • 맑음남해14.3℃
  • 맑음서울11.8℃
  • 맑음원주8.3℃
  • 맑음대관령1.0℃
  • 맑음영월5.7℃
  • 구름많음전주11.0℃
  • 구름많음추풍령6.2℃
  • 구름많음광주13.2℃
  • 맑음파주5.4℃
  • 맑음이천7.0℃
  • 구름많음고창9.3℃
  • 맑음장흥8.4℃
  • 맑음인천13.0℃
  • 맑음청송군6.0℃
  • 맑음진주7.9℃
  • 맑음거제14.2℃
  • 맑음부산17.2℃
  • 맑음상주7.6℃
  • 맑음정읍9.4℃
  • 구름많음보은5.3℃
  • 맑음밀양11.0℃
  • 맑음의령군7.2℃
  • 맑음북춘천5.5℃
  • 흐림순창군8.5℃
  • 맑음함양군5.7℃
  • 맑음영천9.1℃
  • 맑음부여7.8℃
  • 맑음순천6.8℃
  • 맑음영덕11.0℃
  • 맑음홍천6.6℃
  • 맑음청주11.6℃
  • 맑음천안6.7℃
  • 맑음동두천7.5℃
  • 맑음부안10.6℃
  • 맑음철원5.4℃
  • 맑음북강릉9.7℃
  • 맑음고흥8.7℃
  • 맑음태백4.1℃
  • 맑음북창원15.0℃
  • 맑음산청7.6℃
  • 맑음보성군9.9℃
  • 구름많음고창군8.6℃
  • 맑음김해시14.1℃
  • 맑음합천8.6℃
  • 맑음인제6.5℃
  • 맑음제주16.3℃
  • 맑음양평8.8℃
  • 맑음충주6.8℃
  • 맑음거창5.3℃
  • 맑음보령11.6℃
  • 맑음포항14.3℃
  • 맑음진도군12.2℃
  • 맑음완도14.1℃
  • 맑음성산17.1℃
  • 맑음광양시15.7℃
  • 맑음해남8.3℃
  • 맑음북부산12.3℃
  • 맑음안동8.0℃
  • 맑음목포14.7℃
  • 맑음서청주7.2℃
  • 맑음춘천7.2℃
  • 맑음군산12.3℃
  • 맑음강진군10.3℃
  • 구름많음남원8.1℃
  • 맑음정선군6.4℃
  • 맑음동해10.4℃
  • 맑음백령도17.3℃
  • 맑음강릉11.8℃
  • 맑음흑산도17.9℃
  • 맑음속초12.0℃
  • 맑음제천4.0℃
  • 맑음통영16.4℃
  • 맑음세종9.3℃
  • 맑음의성5.9℃
  • 구름많음홍성8.3℃
  • 맑음울산12.2℃
  • 구름많음장수4.2℃
  • 맑음구미8.7℃

효성중공업, 미국서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미래 선보여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4-30 10:41:50

효성중공업은 다음달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30일 밝혔다.

 

'Powering Reliability, Engineering Resilience'(중단없는 공급, 흔들림 없는 회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전력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다.

 

▲ 효성중공업 CI. [효성중공업 제공]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가스절연차단기)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핵심 전력 솔루션 SST(반도체 변압기)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의 전력 안정성을 강화하는 STATCOM(정지형 무효 전력 보상장치) 등이 있다.

 

이번 전시회에 실제 제품이 전시되는 800kV 7000A GCB는 올해 3월 개발한 미국 수출용 특화 모델이다. 설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5000A 용량 제품과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7000A의 막대한 전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데 성공했다. 800kV GCB는 최근 미국 내 투자가 활발한 765kV 송전망의 핵심 전력기기로, 최근 대용량 설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효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22.9kV SST의 서브 모듈도 전시된다. SST는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제품으로, 미래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의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받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현재 더 높은 전압에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SST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며, 향후 상용화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미국 시장은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향후 10년간 25%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중공업은 현지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초고압변압기·차단기와 같은 기존 전력기기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SST, HVDC와 같은 차세대 기술을 선보여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의 역량을 현지 고객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력업계 관계자들에게 효성중공업이 AI 전력망 구축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임을 증명할 것"이라며 "그간 축적해온 전력 인프라 기술력과 미래형 솔루션을 결합해 미국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EEE PES T&D'는 IEEE(전기전자공학자협회) 주관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전세계 8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해 전력산업 트렌드와 솔루션을 공유한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