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효성, 안전조끼 지원으로 협력사 안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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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안전조끼 지원으로 협력사 안전 챙긴다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0-23 10:58:31

효성은 지주사를 비롯한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씨 등 계열사의 건설 현장 및 지방 사업장 협력사 200여 곳에 안전조끼 4000벌을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 효성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이 안전조끼를 입고 촬영을 하고 있다. 안전조끼는 효성 협력사 200여곳 전달된다. [효성그룹 제공]

 

이번 안전조끼 지원은 효성이 협력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한다. 안전 장비 지원으로 협력사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효성은 평소에도 도급 업체 안전보건 관리 지침 제정과 안전보건 평가 시행, 안전보건 멘토링 제도 도입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협력사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조끼는 효성티앤씨와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협업해 만들었다. 두 기업은 조끼를 지속 가능한 소재인 '리젠'으로 만드는 것과 더불어 착용자의 안전을 위해 반사띠의 크기를 시중 제품의 두 배로 늘렸다.

 

노랑과 빨강, 민트와 네이비 등의 눈에 띄는 색상으로 제작돼 착용자 식별이 수월하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골조, 토목, 설비 등 업무가 나뉘어져 있는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구분에 도움을 줘 안전관리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 관계자는 이날 "안전조끼 활용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구축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협력사의 안전을 상생의 핵심 가치로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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