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환 국힘 대표, 이오수·김선희 의원 등 함께 참여
남종섭 의장 "5차계획에 반영 되어야…도의회가 노력할 것"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소속 주민들이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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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 시민연합회' 소속 주민들이 2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현권 기자] |
이날 피켓시위에는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오수 국힘 운영수석 부대표, 김선희 수석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주민들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B/C가 1.2로 사업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토부의 제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강력 촉구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의장은 이날 오전 10시 예정된 제392회 도의회 임시회 4차본회의 주재를 위해 본회의장에서 들어가려다 주민들로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 받자 "(5차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 도의회가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일 국힘 김선희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남부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같은 내용의 서한문을 남종섭 도의장에게 전달하고 도의회 차원의 협조를 강력 촉구했다.
이날 방성환 국힘 대표의원은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로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국토교통부 건의 이후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방 대표는 "인수위원회 정책과제에서 제외된 이후 사업 추진 방향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현 시점의 구체적인 추진 실태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한 경기도의 대응 경과를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국토교통부에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은 국토교통부와 정부를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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