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DL이앤씨, '집에서 묘목 키우기' 캠페인…"일상 속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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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집에서 묘목 키우기' 캠페인…"일상 속 ESG 실천"

설석용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8-21 10:59:53

DL이앤씨는 임직원이 직접 묘목을 길러 숲 만들기에 동참하는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집씨통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숲가꾸기 활동으로, 도토리 씨앗을 가꿔 묘목으로 키운 뒤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심는 프로그램이다.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노을공원이 건강한 숲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장기 프로젝트다.

 

▲DL이앤씨 직원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도토리 묘목을 심고 있다.[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지난해부터 집씨통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DL이앤씨 임직원은 올해 초 도토리 씨앗이 담긴 화분을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정성껏 길렀다. 최근에는 잘 자란 도토리 묘목을 노을공원시민모임에 전달했다. 오는 10월 말 노을공원을 찾아 묘목을 심어 생태 회복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집씨통 캠페인에 참여한 DL이앤씨의 한 직원은 "일상 속 작은 노력으로 환경 복원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묘목을 보면서 사무실 책상에서 매일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집씨통 캠페인 외에도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종이컵 제로 캠페인', '탄소저감 활동' 등을 통해 임직원이 일상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동시에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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