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한카드, 더모아카드 '부정결제' 890명 사용 정지

  • 흐림고창16.3℃
  • 흐림수원16.4℃
  • 흐림동해16.5℃
  • 비흑산도17.3℃
  • 비제주20.4℃
  • 흐림속초18.6℃
  • 비울릉도17.5℃
  • 흐림상주16.2℃
  • 흐림이천16.0℃
  • 흐림해남17.9℃
  • 흐림남원16.9℃
  • 흐림고흥18.3℃
  • 흐림영천16.9℃
  • 흐림정읍16.3℃
  • 흐림합천17.9℃
  • 구름많음동두천13.2℃
  • 박무대전15.8℃
  • 흐림보령18.6℃
  • 흐림경주시18.5℃
  • 흐림서청주15.4℃
  • 흐림강진군17.9℃
  • 흐림홍성17.1℃
  • 비서귀포20.3℃
  • 비북강릉16.2℃
  • 흐림거창17.0℃
  • 흐림양산시19.5℃
  • 흐림북창원18.4℃
  • 비포항18.1℃
  • 구름많음파주12.4℃
  • 흐림구미17.0℃
  • 흐림의령군16.9℃
  • 흐림천안15.9℃
  • 비목포16.9℃
  • 흐림고창군16.7℃
  • 흐림춘천14.8℃
  • 흐림홍천14.2℃
  • 흐림통영18.4℃
  • 흐림성산20.9℃
  • 흐림진주16.8℃
  • 흐림영주16.9℃
  • 흐림함양군17.7℃
  • 흐림안동16.2℃
  • 흐림부여16.6℃
  • 구름많음강화16.0℃
  • 흐림추풍령16.4℃
  • 흐림거제19.0℃
  • 흐림장수16.5℃
  • 흐림청주16.2℃
  • 흐림원주16.4℃
  • 흐림군산16.3℃
  • 흐림북춘천15.0℃
  • 비부산19.4℃
  • 흐림제천16.0℃
  • 흐림태백12.8℃
  • 흐림봉화16.7℃
  • 흐림인제16.5℃
  • 흐림임실17.1℃
  • 구름많음서울15.4℃
  • 흐림울진17.0℃
  • 흐림강릉18.0℃
  • 비대구17.0℃
  • 흐림세종15.9℃
  • 흐림정선군15.4℃
  • 흐림순천16.7℃
  • 흐림영덕16.1℃
  • 비북부산19.5℃
  • 흐림고산19.5℃
  • 흐림영월16.8℃
  • 흐림의성17.2℃
  • 흐림김해시18.1℃
  • 흐림문경16.6℃
  • 흐림서산17.3℃
  • 비울산19.1℃
  • 흐림영광군16.1℃
  • 맑음백령도17.0℃
  • 흐림충주16.1℃
  • 흐림완도18.1℃
  • 비전주16.5℃
  • 구름많음인천15.4℃
  • 흐림순창군17.0℃
  • 흐림청송군16.7℃
  • 비여수18.3℃
  • 비창원17.9℃
  • 흐림산청17.4℃
  • 흐림부안16.4℃
  • 흐림보성군18.2℃
  • 흐림보은16.5℃
  • 흐림밀양18.4℃
  • 흐림광양시18.6℃
  • 흐림금산16.5℃
  • 흐림장흥18.1℃
  • 비광주17.6℃
  • 흐림진도군17.5℃
  • 흐림양평15.2℃
  • 구름많음철원14.8℃
  • 흐림대관령13.0℃
  • 흐림남해17.9℃

신한카드, 더모아카드 '부정결제' 890명 사용 정지

황현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2-22 10:57:16

신한카드가 5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단위 미만 금액을 모두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신한 더모아(The More) 카드'를 악용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고객들의 카드를 정지하기로 했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여신전문금융법과 신용카드 회원 표준약관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고객 890명의 카드사용을 29일부터 정지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본사 전경.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결제로 의심되는 사례를 다수 발견했다. A약국 주인이 B약국에서 매일 5999원을 결제하면, B약국 주인은 A약국에서 5999원을 결제하는 방식이다. 특정 제약 도매몰에서 고객 10명이 매일 5999원을 결제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약사 1명이 한 달에 100만 원이 넘는 포인트를 적립한 사례도 확인됐다. 한 달 포인트가 100만 원이 넘으려면 하루 30개가 넘는 가맹점에서 매일 5999원을 결제해야 한다.

신한카드는 고객의 자택·직장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매일 비슷한 시간에 결제가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면 용역 없이 신용카드로 거래한 것처럼 꾸며 여신전문금융법을 위반한 것이라 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일부 고객들의 무분별하고 위법적인 카드 사용 행태로 인해 다수의 고객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이 일부 고객에게 집중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현욱
황현욱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