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이끄는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
| ▲ 강진군은 서울시와 공동 추진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8기 지역캠프를 병영면 그라제하우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군은 서울시와 공동 추진하는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제8기 지역캠프를 병영면 그라제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 청년이 병영면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에 정착해 창업을 이어가고 있는 선배 창업가와 만남을 통해 창업 경험과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강진을 활동 지역으로 선택한 청년 창업팀은 7개 팀, 10명이다.
이들은 지역자원 조사 지원금 1인당 100만 원을 받아 시장성과 지역자원을 분석한 뒤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게 된다.
평가를 거쳐 우수팀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2000만 원이, 최종 선정팀에는 최대 5000만 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된다.
강진군은 2020년부터 넥스트로컬 사업에 참여해 지금까지 17개 창업팀을 최종 선정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 가운데 5개 팀이 현재 강진에 정착해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최대 3년 동안 주거비 월 20만 원과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지역캠프는 청년이 강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