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주시, '1회용품 줄이기' 자치구까지 확대…가게 180개소 참여

  • 맑음대관령1.9℃
  • 맑음임실6.6℃
  • 맑음포항13.9℃
  • 맑음금산8.4℃
  • 맑음부산15.0℃
  • 맑음상주9.6℃
  • 맑음장수4.2℃
  • 맑음천안6.8℃
  • 맑음수원8.6℃
  • 맑음보성군11.7℃
  • 맑음속초12.4℃
  • 맑음울진11.0℃
  • 맑음완도13.6℃
  • 맑음남원8.0℃
  • 맑음태백5.2℃
  • 맑음철원4.8℃
  • 맑음부여7.4℃
  • 맑음울릉도17.7℃
  • 맑음부안10.4℃
  • 맑음강화10.1℃
  • 맑음영천9.0℃
  • 맑음거창7.1℃
  • 맑음서청주6.6℃
  • 맑음통영15.0℃
  • 흐림목포14.9℃
  • 맑음안동9.1℃
  • 맑음봉화5.5℃
  • 맑음북춘천5.9℃
  • 맑음북창원14.0℃
  • 맑음김해시14.1℃
  • 맑음파주5.5℃
  • 맑음순천9.6℃
  • 맑음창원14.6℃
  • 맑음동해12.9℃
  • 맑음청송군5.7℃
  • 맑음강진군10.2℃
  • 맑음군산9.9℃
  • 맑음광양시12.6℃
  • 맑음서울10.6℃
  • 맑음서귀포16.7℃
  • 맑음영덕13.1℃
  • 맑음고창10.7℃
  • 맑음춘천5.7℃
  • 맑음의성6.5℃
  • 맑음원주8.2℃
  • 맑음정읍10.1℃
  • 맑음인제6.5℃
  • 맑음경주시11.4℃
  • 맑음동두천6.9℃
  • 맑음제천4.3℃
  • 맑음홍성9.2℃
  • 맑음고흥9.3℃
  • 맑음홍천7.8℃
  • 맑음대구14.1℃
  • 맑음추풍령8.2℃
  • 맑음인천13.7℃
  • 구름많음진도군16.1℃
  • 맑음보은5.7℃
  • 맑음진주9.6℃
  • 맑음북강릉10.1℃
  • 맑음함양군8.4℃
  • 맑음영광군11.8℃
  • 맑음양평8.2℃
  • 맑음울산12.7℃
  • 구름많음제주18.9℃
  • 맑음영주8.4℃
  • 맑음정선군6.8℃
  • 맑음대전10.6℃
  • 맑음문경8.5℃
  • 맑음강릉12.4℃
  • 맑음순창군7.7℃
  • 맑음고산18.9℃
  • 맑음흑산도17.9℃
  • 맑음해남10.0℃
  • 맑음광주12.4℃
  • 맑음거제15.6℃
  • 맑음합천9.2℃
  • 맑음산청11.9℃
  • 맑음남해12.3℃
  • 맑음청주11.6℃
  • 맑음밀양11.8℃
  • 맑음여수15.5℃
  • 맑음서산7.7℃
  • 맑음영월6.4℃
  • 맑음의령군7.4℃
  • 맑음구미9.3℃
  • 맑음충주6.0℃
  • 맑음백령도16.1℃
  • 맑음성산15.9℃
  • 맑음북부산14.2℃
  • 맑음장흥8.4℃
  • 맑음보령10.1℃
  • 맑음고창군8.7℃
  • 맑음양산시14.0℃
  • 구름많음세종9.6℃
  • 맑음이천6.4℃
  • 맑음전주10.2℃

광주시, '1회용품 줄이기' 자치구까지 확대…가게 180개소 참여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08 10:58:57
11월 24일 1회용품 사용 적발시 과태료 부과

광주광역시가 다음달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1회용품 줄여가게와 용기내 행사,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강화한다.

 

▲ 플라스틱 줄이기 바이바이 캠페인 [광주시제공]

 

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1회용품 사용제한 품목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 비닐이 추가돼 21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또 1회용 봉투·쇼핑백, 응원용품의 무상제공 금지에서 사용 금지로 준수사항이 강화됐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24일자로 1회용품 사용 적발 때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는 계도기간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자치구와 함께 대상업소 2600여 곳을 지도점검하고 외식업 등 관련협회에 협조공문 발송, 1회용품 모니터링단이 2500여 매장을 방문하는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캠페인 등을 펼쳤다.

 

광주시는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업을 대상으로 ‘1회용품 줄여가게’ 신청을 받았다. 1회용품을 매장 내에서 보이지 않게 비치하고, 1회용품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주문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자발적 참여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180여 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희망매장은 자원순환실천 플랫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KIA 타이거즈와 친환경야구장 조성협약을 체결했다. 일반티셔츠 8만5000벌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의 투명페트병 1만5000㎏을 배출했으며, 친환경 종이 응원봉을 제작·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배달앱(위메프오)과 ‘용기내 행사’도 펼치고 있다.

 

광주시는 다회용기 배달과 포장가능매장 160여 곳을 발굴, 위메프오에서 다회용기, 개인용기로 배달주문하거나 포장하는 시민에게 배달앱 점수로 주문금액의 10%, 최대 3000원을 지급한다.

 

또 다회용컵 대여사업을 자치구까지 확산해 13만여 개의 다회용컵을 사용, 온실가스 배출량 6.6t(6630㎏ 1개당 51g) 감축 효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하반기에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청 직원대상 1회용 장례용품 배부를 중단하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를 자치구와 공공기관까지 확대한다. 또 자치구·1회용품 모니터링단 등과 함께 확대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집중 홍보 및 현장 계도활동도 펼친다.

 

내년에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등을 연계한 개인용기 사용자 인센티브 지급, 배달앱 연계 다회용기 서비스 운영 등 다회용기 활성화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밖에 자원순환협의체, 자치구와 함께 마을 공동체 거점공간 안에 분리배출을 돕는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등을 통해 시민 대상 1회용품 감량과 재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정신 자원순환과장은 “광주시의 하루 폐합성수지류 발생량은 141톤 (2020년 기준)에 달한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 모두를 위해 1회용품 줄이기에 시민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