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난 18일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인근 용당소 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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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노화 힐링랜드에서 인근 용당소 마을 주민들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번 초청은 지난 6월 6일에 진행된 첫 번째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주민들을 위로하고 평소 힐링랜드 운영에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인근 마을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 상생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산림치유센터에 도착한 마을 주민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맞춰 편백 나뭇조각 도구 체조로 가볍게 몸을 깨웠다.
이어 야외 족욕, 온열 찜질, 싱잉볼 명상과 다도를 즐기며 그동안 쌓인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뒤 안전하게 귀가했다.
강신여 군 산림과장은 "항노화 힐링랜드는 인근 마을 주민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생애주기별·직군별 보편적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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