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더 라이브' 최욱 "정영진, 가장 사랑하지만 내 수발 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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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브' 최욱 "정영진, 가장 사랑하지만 내 수발 들 것"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23 12:10:33

방송인 최욱이 동료 방송인 정영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 방송인 최욱이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신규 시사·다큐프로그램 설명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KBS 제공]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KBS 신규 시사·다큐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손성배 시사교양3팀장, 김덕재 제작1본부장, 방송인 최욱, 한상헌 아나운서, 임재성 변호사, '더 라이브'의 이내규 CP가 참석했고 진행은 이승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KBS1 새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의 진행자로서 행사에 참석한 최욱은 팟캐스트 라디오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정영진에 관한 질문에 재치있게 답했다.


최욱의 지상파 진출로 가장 불안해할 이가 정영진이 아닐까 하는 물음에 최욱은 "방송적으로 봤을 때 터닝포인트가 정영진을 만난 시점"이라며 정영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정영진 씨는 정말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시대는 저를 선택한 거다. 저는 승승장구할 거고 정영진 씨는 저의 수발을 들 거다. 시대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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