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백색국가 제외시 한일군사정보협정은? 파기 47% > 연장 41.6%

  • 맑음홍천6.7℃
  • 맑음창원16.4℃
  • 맑음인제6.1℃
  • 맑음청주13.2℃
  • 맑음충주10.1℃
  • 맑음장수6.6℃
  • 맑음양산시15.1℃
  • 맑음울산15.8℃
  • 맑음강진군13.4℃
  • 맑음동해14.7℃
  • 맑음군산11.5℃
  • 맑음세종11.8℃
  • 맑음밀양11.3℃
  • 맑음흑산도20.1℃
  • 맑음의성7.9℃
  • 맑음추풍령9.9℃
  • 맑음안동9.4℃
  • 맑음통영14.4℃
  • 맑음부산16.9℃
  • 맑음강화13.7℃
  • 맑음봉화5.3℃
  • 맑음거창8.8℃
  • 맑음금산8.9℃
  • 맑음영광군13.3℃
  • 맑음여수16.5℃
  • 맑음고흥10.9℃
  • 맑음제천8.0℃
  • 맑음서청주10.0℃
  • 맑음남해15.4℃
  • 맑음진도군14.2℃
  • 맑음함양군7.7℃
  • 맑음인천15.4℃
  • 맑음북강릉15.4℃
  • 맑음광양시16.0℃
  • 맑음목포15.7℃
  • 맑음정읍14.0℃
  • 맑음김해시15.7℃
  • 맑음철원8.3℃
  • 맑음상주10.1℃
  • 맑음북창원15.9℃
  • 맑음강릉14.7℃
  • 맑음울릉도18.5℃
  • 맑음보은8.3℃
  • 맑음제주17.7℃
  • 맑음산청9.5℃
  • 맑음완도17.2℃
  • 맑음성산19.2℃
  • 맑음태백7.4℃
  • 맑음울진13.7℃
  • 맑음대구13.8℃
  • 맑음경주시12.0℃
  • 맑음보성군13.8℃
  • 맑음천안10.1℃
  • 맑음고산18.7℃
  • 맑음남원9.9℃
  • 맑음진주10.8℃
  • 맑음대전13.1℃
  • 맑음전주14.7℃
  • 맑음홍성13.4℃
  • 맑음춘천9.2℃
  • 맑음부안14.1℃
  • 맑음청송군7.9℃
  • 맑음순천9.6℃
  • 맑음순창군10.3℃
  • 맑음북부산15.3℃
  • 맑음영덕15.1℃
  • 맑음파주8.6℃
  • 맑음서울12.7℃
  • 맑음백령도18.0℃
  • 맑음고창군13.3℃
  • 맑음정선군6.3℃
  • 맑음구미12.9℃
  • 맑음서산14.7℃
  • 맑음고창11.6℃
  • 맑음보령15.9℃
  • 맑음북춘천8.6℃
  • 맑음합천9.9℃
  • 맑음의령군9.5℃
  • 맑음해남13.2℃
  • 맑음거제15.7℃
  • 맑음장흥12.2℃
  • 맑음광주13.4℃
  • 맑음속초16.9℃
  • 맑음문경11.4℃
  • 맑음양평9.7℃
  • 맑음영월7.4℃
  • 맑음포항15.4℃
  • 맑음대관령4.5℃
  • 맑음서귀포19.3℃
  • 맑음수원12.9℃
  • 맑음영주8.6℃
  • 맑음이천10.0℃
  • 맑음영천9.2℃
  • 맑음원주10.0℃
  • 맑음동두천9.9℃
  • 맑음임실8.9℃
  • 맑음부여11.2℃

백색국가 제외시 한일군사정보협정은? 파기 47% > 연장 41.6%

장기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31 11:22:54
리얼미터 여론조사…진보서 '파기' 응답 많아
내달 2일 '화이트리스트'서 한국 배제 가능성

일본이 다음달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 우대 국가)'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 경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파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7.0%를 기록했다.

▲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경제보복을 확대할 경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연장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소폭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30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실상 일본이 한국을 적대시하는 것이므로 파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47.0%, '한미일 군사공조가 흔들려서는 안되므로 연장해야 한다'는 응답은 41.6%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11월 체결된 GSOMIA는 양측의 종료 의사가 없으면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종료를 원할 경우 한쪽이 기한 만료 90일 전까지 통보해야 한다. 올해 통보 시한은 다음달 24일이다.

세부적으로 '파기' 응답은 진보 성향 응답자, 정의당·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인을 진보 성향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69.0%가 파기, 23.1%가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의당 지지층은 72.8%가 파기, 17.6%가 연장해야 한다고 했고, 민주당 역시 파기가 72.2%, 연장이 21.0%로 나타났다.

반면 보수층 응답자는 정반대로 답했다. '파기해야 한다'고 답한 29.5%에 그친 반면 63.9%가 '연장해야 한다'고 답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 역시 '연장해야 한다(67.6%)'는 응답자가 '파기해야 한다'(19.1%)'는 응답자의 세 배를 웃돌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1만98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해 4.6%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