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현대차·기아, 싱가포르에서 교통약자 이동 보조 솔루션 사업 실시

  • 맑음완도15.3℃
  • 맑음제천6.9℃
  • 맑음울산14.2℃
  • 맑음북창원16.0℃
  • 맑음의성7.9℃
  • 맑음제주17.9℃
  • 맑음춘천10.4℃
  • 맑음홍천10.2℃
  • 맑음동두천11.6℃
  • 맑음천안9.8℃
  • 맑음봉화6.3℃
  • 맑음밀양12.7℃
  • 맑음고흥10.5℃
  • 맑음울진14.5℃
  • 맑음서청주9.8℃
  • 맑음해남10.2℃
  • 맑음고창군10.7℃
  • 맑음강진군12.5℃
  • 맑음정선군8.5℃
  • 맑음강화13.2℃
  • 맑음안동10.5℃
  • 맑음군산12.9℃
  • 맑음대전12.6℃
  • 맑음광양시15.5℃
  • 맑음청주15.1℃
  • 맑음순천9.4℃
  • 맑음보령14.0℃
  • 맑음보성군12.4℃
  • 맑음홍성11.1℃
  • 맑음양평12.0℃
  • 맑음서울15.7℃
  • 맑음동해14.7℃
  • 맑음상주10.5℃
  • 맑음세종12.0℃
  • 맑음거제14.6℃
  • 맑음속초16.2℃
  • 맑음부안13.5℃
  • 맑음고창11.2℃
  • 맑음광주15.5℃
  • 맑음함양군8.7℃
  • 맑음영광군11.5℃
  • 맑음파주9.7℃
  • 맑음철원9.5℃
  • 맑음목포16.5℃
  • 맑음임실9.6℃
  • 맑음대구13.4℃
  • 맑음합천11.1℃
  • 맑음보은8.1℃
  • 맑음순창군10.5℃
  • 맑음영주8.3℃
  • 구름많음서귀포19.9℃
  • 맑음북강릉16.1℃
  • 맑음정읍12.3℃
  • 맑음진주9.9℃
  • 맑음원주11.5℃
  • 맑음여수18.4℃
  • 맑음인천16.5℃
  • 맑음문경10.3℃
  • 맑음산청10.3℃
  • 맑음김해시15.0℃
  • 맑음남원11.4℃
  • 맑음포항16.3℃
  • 맑음구미11.2℃
  • 맑음장흥9.8℃
  • 맑음부산17.6℃
  • 맑음청송군6.9℃
  • 맑음거창8.5℃
  • 맑음백령도16.9℃
  • 맑음이천10.6℃
  • 맑음고산18.8℃
  • 맑음부여11.1℃
  • 맑음충주8.6℃
  • 맑음북춘천9.7℃
  • 맑음의령군9.9℃
  • 맑음장수7.1℃
  • 맑음양산시14.2℃
  • 구름많음흑산도16.7℃
  • 맑음추풍령9.0℃
  • 맑음금산9.5℃
  • 맑음영덕11.9℃
  • 맑음통영16.7℃
  • 맑음북부산13.0℃
  • 맑음진도군11.7℃
  • 맑음수원13.0℃
  • 맑음전주14.0℃
  • 맑음영천11.0℃
  • 맑음울릉도17.6℃
  • 맑음서산11.2℃
  • 맑음대관령5.3℃
  • 구름많음성산18.1℃
  • 맑음태백5.3℃
  • 맑음창원17.0℃
  • 맑음남해15.9℃
  • 맑음경주시10.8℃
  • 맑음영월8.2℃
  • 맑음강릉17.6℃
  • 맑음인제9.3℃

현대차·기아, 싱가포르에서 교통약자 이동 보조 솔루션 사업 실시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19 11:27:32

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실내외 도보 이동을 보조하는 내비게이션 솔루션 실증 사업 ‘유니버셜 모빌리티 2.0(Universal Mobility 2.0)’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8일부터 교통약자 보조내비게이션 솔루션 실증 사업 ‘유니버셜 모빌리티 2.0(Universal Mobility 2.0)’을 시작했다. 사진은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에서 시각장애인이 도보 이동 보조 솔루션(모바일 앱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는 모습이다. [현대차와 기아 제공]

  

유니버셜 모빌리티는 현대차와 기아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 도시 환경 및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다.

 

유니버셜 모빌리티 2.0은 싱가포르 장애인 대상 커뮤니티 및 교육 캠퍼스인 인에이블링 빌리지(Enabling Village)에서 9주간 진행한다. 캠퍼스를 처음 방문하는 장애인도 부지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교통약자 맞춤형 경로 기반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통약자들은 모바일 앱 형태로 제공되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주변 위치 정보나 캠퍼스 내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도보 이동의 어려움이 가장 많은 시각장애인이 시각장애인 전용 모드를 이용해 모든 앱 기능을 오디오로 제공받는다. 이동 경로 위의 실시간 동적 장애물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실증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싱가포르 장애인 복지 담당 정부 기관 SG 인에이블(SG Enable), 시각장애인 시민단체 SAVH(Singapore Association of Visually Handicapped)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SG 인에이블은 인에이블링 빌리지를 실증 사업 공간으로 제공한다. SAVH는 시각장애인 전용 Mode 실증을 위한 별도 시각장애인 테스터 모집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전체 기획 및 운영은 현대차· 기아 스마트시티추진실이 맡는다.

 

현대차·기아는 교통약자 도보 이동 보조 내비게이션 솔루션 개발을 위해 Mapxus(맵서스), Ailytics(에일리틱스) 등 스타트업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홍콩의 실내 매핑(Mapping) 업체인 맵서스는 인에이블링 빌리지의 디지털 매핑 및 내비게이션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 싱가포르의 비디오 AI분석 업체인 에일리틱스는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용자 이동 경로 내 장애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혜영 현대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장은 “지난 인에이블엘에이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 전 과정에서 완전한 자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차량 이동뿐만 아니라 탑승 전·후 도보 이동에 필요한 보조 솔루션 발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유니버셜 모빌리티 2.0 프로젝트는 교통약자 차량 탑승 전·후 전 과정에서의 근본적인 이동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기관과 스타트업 등 에코시스템 전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