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민 식생활평가지수 100점 만점에 63점

  • 맑음울산11.7℃
  • 구름많음김해시15.3℃
  • 맑음고창군12.3℃
  • 맑음수원14.7℃
  • 맑음동해10.8℃
  • 구름많음포항12.9℃
  • 맑음부여15.4℃
  • 맑음이천18.2℃
  • 맑음의성12.8℃
  • 맑음남원16.5℃
  • 맑음해남10.9℃
  • 구름많음대구14.1℃
  • 맑음울릉도10.3℃
  • 구름많음경주시11.6℃
  • 맑음함양군11.0℃
  • 맑음강진군13.2℃
  • 맑음문경13.1℃
  • 맑음진도군10.4℃
  • 맑음정선군12.8℃
  • 맑음백령도11.5℃
  • 맑음홍성14.0℃
  • 맑음통영14.2℃
  • 맑음고흥10.9℃
  • 맑음순천10.9℃
  • 맑음영광군12.4℃
  • 맑음서귀포14.0℃
  • 맑음부안13.9℃
  • 맑음보령10.3℃
  • 맑음청송군10.6℃
  • 맑음원주15.8℃
  • 맑음충주15.8℃
  • 맑음창원13.6℃
  • 맑음울진11.5℃
  • 맑음장흥11.6℃
  • 맑음북창원16.1℃
  • 맑음합천13.3℃
  • 맑음제주14.8℃
  • 맑음보성군10.5℃
  • 맑음정읍14.0℃
  • 맑음인천15.0℃
  • 맑음금산12.9℃
  • 맑음강화12.3℃
  • 맑음안동14.5℃
  • 맑음영주11.8℃
  • 맑음추풍령13.7℃
  • 맑음양산시15.5℃
  • 맑음영덕8.3℃
  • 맑음장수10.5℃
  • 맑음북부산14.8℃
  • 맑음순창군14.9℃
  • 구름많음영천12.1℃
  • 맑음홍천15.5℃
  • 맑음산청13.6℃
  • 맑음상주14.6℃
  • 맑음진주12.4℃
  • 구름많음밀양16.3℃
  • 맑음인제13.4℃
  • 맑음제천12.5℃
  • 맑음완도11.9℃
  • 맑음광양시15.1℃
  • 맑음강릉12.5℃
  • 맑음거제12.4℃
  • 맑음동두천16.4℃
  • 맑음대전16.6℃
  • 맑음의령군12.3℃
  • 맑음천안14.0℃
  • 맑음성산13.0℃
  • 맑음서청주14.4℃
  • 맑음파주12.9℃
  • 맑음북강릉9.2℃
  • 맑음광주17.5℃
  • 맑음고창11.9℃
  • 맑음고산15.0℃
  • 맑음전주15.5℃
  • 맑음속초10.7℃
  • 맑음대관령7.5℃
  • 맑음남해13.4℃
  • 맑음부산13.5℃
  • 맑음청주20.3℃
  • 맑음여수14.7℃
  • 맑음구미17.0℃
  • 맑음거창11.3℃
  • 맑음춘천15.0℃
  • 맑음임실13.8℃
  • 맑음서울18.3℃
  • 맑음북춘천15.1℃
  • 맑음양평16.9℃
  • 맑음철원13.5℃
  • 맑음태백10.0℃
  • 맑음서산13.1℃
  • 맑음세종16.5℃
  • 맑음흑산도12.3℃
  • 맑음영월16.1℃
  • 맑음군산13.5℃
  • 맑음보은13.8℃
  • 맑음목포13.5℃
  • 맑음봉화10.1℃

국민 식생활평가지수 100점 만점에 63점

오다인
기사승인 : 2018-12-30 10:57:31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20대 가장 낮고 60대 가장 높아

한국인의 건강 식생활 점수가 100점 만점에 겨우 60점을 넘겼다. 20대는 60점에도 미치지 못한 데다 전체 연령대 중 최저 수준이었다.

30일 질병관리본부의 '주간 건강과 질병' 52호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에 참여한 19세 이상 1만5954명(남자 6688명, 여자 9266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100점 만점에 63.3점이었다.

 

▲  식생활평가지수 [질병관리본부 제공]
식생활평가지수는 국민의 식생활 영역을 총 14개로 나누고 영역별 평가 점수(0∼10점·0∼5점)를 합산해 나타낸다.

 

대개 과일·채소를 충분히 섭취할수록, 붉은 고기보다 흰 살 고기를 더 많이 먹을수록, 흰 쌀밥보다 현미밥을 많이 먹을수록 점수가 높아진다. 반면 나트륨(소금 등)과 주류, 탄산음료 등은 적게 먹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남자는 61.7점, 여자 64.8점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낮았다. 

특히 20대는 57.5점으로 전 연령을 통틀어 점수가 가장 낮았다. 30대 역시 61.1점에 불과해 평균에 못 미쳤다. 성별까지 보면 20대 남성의 식생활평가지수가 56.7점으로 최하위였다.

 

식생활평가지수는 나이가 들면서 올라가 60대(67.8점)에서 가장 높았다가 70대 이상에서 다시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총점이 낮았던 20·30대는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고 잡곡과 과일 등을 섭취하지 않는 등 관련 항목 점수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낮았다.

 

30~40대는 나트륨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해 점수가 깎였다.

60~70대는 상대적인 총점은 높았으나 고기, 생선, 달걀, 콩류, 우유 및 유제품 섭취가 부족했다. 이 연령대는 탄수화물과 지방 등 에너지를 발현할 만한 음식의 섭취량 자체가 적었다.

오경원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 건강영양조사과장은 보고서에서 "(전체적으로) 당류, 음료류, 포화지방산, 총 채소 섭취 항목은 다른 항목에 비해 점수가 높았으나 우유 및 유제품, 과일, 잡곡 섭취 항목은 점수가 낮았다"며 "식생활평가지수 증가를 위해서는 이들 항목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