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각각 7.8대 1과 7.19대 1을 기록했다. 두 지역 모두 제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 28일 일제히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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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국·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시험 접수 결과, 471명 모집에 3662명이 지원해 평균 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5.9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공립 부문에 312명 선발에 2956명이 몰려, 9.5대 1로 가장 높았다. 과목별로는 음악이 7명 모집에 150명이 지원해 21.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정보·컴퓨터는 4.7대 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26명을 뽑는 장애인구분 모집에는 18명이 지원해 0.7대 1에 그치며 8개 과목이 미달됐다. 공립 중등특수교사는 일반모집 5.2대 1, 사립학교 위탁 채용은 5.2대 1, 국립은 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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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 청사 전경. [경남도교육청 제공] |
경남도교육청도 이날 중등학교 교사 및 비교과·특수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를 공개했다. 공립학교는 501명 선발에 3603명이 지원해 평균 7.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립 부문에는 462명 선발에 3587명이 지원해 7.76대 1, 장애 구분 모집엔 39명 선발에 16명이 지원해 0.41대 1로 집계됐다. 59개 법인이 참여한 사립학교 교사 모집에는 169명 모집에 707명이 지원해 평균 4.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 시·도교육청의 제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에 치러진다. 시험 장소는 같은 달 20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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