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국가유산 환경개선 박차

  • 맑음해남21.3℃
  • 맑음문경19.0℃
  • 맑음원주21.0℃
  • 맑음서산22.1℃
  • 구름많음대전20.7℃
  • 맑음고흥21.2℃
  • 맑음양평20.8℃
  • 맑음남해17.7℃
  • 맑음전주22.2℃
  • 맑음파주20.9℃
  • 맑음의령군19.6℃
  • 맑음창원19.0℃
  • 맑음구미19.4℃
  • 맑음정선군21.9℃
  • 맑음울릉도14.4℃
  • 맑음서울22.5℃
  • 맑음광주21.7℃
  • 맑음순창군21.1℃
  • 맑음장수20.9℃
  • 맑음통영18.9℃
  • 맑음부안19.9℃
  • 맑음서귀포21.6℃
  • 맑음목포19.4℃
  • 맑음동해15.7℃
  • 맑음충주21.5℃
  • 맑음철원21.5℃
  • 맑음이천20.3℃
  • 맑음안동19.7℃
  • 맑음금산21.4℃
  • 맑음제주18.3℃
  • 맑음김해시21.0℃
  • 맑음대구18.9℃
  • 맑음흑산도18.3℃
  • 맑음장흥20.7℃
  • 맑음북부산19.9℃
  • 맑음영천19.1℃
  • 맑음보령21.3℃
  • 맑음천안20.3℃
  • 맑음영광군18.4℃
  • 맑음진주19.5℃
  • 맑음수원21.3℃
  • 맑음북춘천19.8℃
  • 맑음홍천20.4℃
  • 맑음합천19.4℃
  • 맑음영덕16.9℃
  • 맑음부산19.4℃
  • 맑음강진군21.3℃
  • 맑음정읍21.0℃
  • 맑음울산16.6℃
  • 맑음의성20.7℃
  • 맑음태백17.8℃
  • 맑음상주18.3℃
  • 맑음양산시21.2℃
  • 맑음동두천22.4℃
  • 맑음거제18.7℃
  • 맑음임실20.8℃
  • 맑음순천20.5℃
  • 맑음광양시20.9℃
  • 맑음봉화20.4℃
  • 맑음밀양20.5℃
  • 맑음여수17.9℃
  • 맑음대관령14.9℃
  • 맑음속초14.9℃
  • 맑음고산17.2℃
  • 맑음진도군20.0℃
  • 맑음인제22.0℃
  • 맑음강화21.2℃
  • 맑음경주시17.6℃
  • 맑음백령도16.4℃
  • 맑음군산21.9℃
  • 맑음성산17.4℃
  • 맑음보은19.8℃
  • 맑음보성군20.2℃
  • 맑음영주19.9℃
  • 맑음청송군20.5℃
  • 맑음홍성22.2℃
  • 맑음완도21.4℃
  • 맑음부여19.8℃
  • 맑음추풍령19.0℃
  • 맑음인천20.6℃
  • 맑음거창19.6℃
  • 맑음고창21.2℃
  • 맑음포항16.2℃
  • 맑음세종19.6℃
  • 맑음울진15.1℃
  • 맑음북강릉15.3℃
  • 맑음강릉17.7℃
  • 맑음춘천19.5℃
  • 맑음서청주20.3℃
  • 맑음산청19.8℃
  • 맑음고창군20.8℃
  • 맑음영월22.3℃
  • 맑음북창원19.9℃
  • 맑음제천20.1℃
  • 맑음청주20.8℃
  • 맑음함양군20.1℃
  • 맑음남원22.0℃

경주시, 2025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국가유산 환경개선 박차

장영태 기자
기사승인 : 2025-07-24 11:02:53
'동궁과 월지' 임시주차장 확보 등 14개 핵심유적 집중 점검
국내외 방문객 맞이 준비에 시‧국가유산청 긴밀 협력

경북 경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국가유산에 대한 환경개선 등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 경주시가 과학문화유산적 가치를 담아 미디어아트 조명을 설치키로 한 첨성대. [경주시 제공]

 

시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국내외 주요 인사 및 방문객의 경주 방문에 따른 국가유산 관람 편의성과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약 5개월간 종합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월성과 황룡사지, 첨성대,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개소와 각종 운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와 국가유산청은 점검반을 편성해 △유적 및 유구의 보존상태 △공사 및 발굴현장 안전성 △전시‧홍보시설의 관람 편의성 △주변 경관 개선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 조치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정비 사항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주시가 임시주차장 200면 규모를 설치키로 한 동궁과월지. [경주시 제공]

 

특히, 관람객의 불편이 지속되어 온 동궁과월지 주변에는 임시주차장 200면 규모를 오는 9월까지 조성해 주차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며, 첨성대에는 기존의 단순 경관조명을 보완해 첨성대의 과학문화유산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조명 설치를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연구센터 등 전문가 자문도 병행 중이다.

 

또한, 1976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황룡사지는 2024년 진입부 기단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내로 남쪽 광장 정비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7년까지는 중심 사역에 자리한 금당 등 황룡사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건축유구에 대한 기단 복원도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 개선과 문화유산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