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2023 김대중 평화회의' 4일부터 목포·신안서 개최

  • 맑음보령11.6℃
  • 맑음강릉13.7℃
  • 맑음영월8.3℃
  • 맑음순창군10.0℃
  • 맑음대구15.4℃
  • 맑음광주13.7℃
  • 맑음임실8.2℃
  • 맑음울진13.2℃
  • 맑음제천6.9℃
  • 맑음보은7.4℃
  • 맑음군산11.7℃
  • 맑음인제7.9℃
  • 맑음김해시15.9℃
  • 맑음강화10.9℃
  • 맑음여수15.8℃
  • 맑음의령군10.1℃
  • 맑음수원9.9℃
  • 맑음양평10.3℃
  • 맑음진도군17.8℃
  • 맑음청송군7.6℃
  • 맑음성산17.0℃
  • 맑음고창11.7℃
  • 맑음서귀포17.0℃
  • 맑음의성8.5℃
  • 맑음해남12.6℃
  • 맑음영주11.4℃
  • 맑음영천13.1℃
  • 맑음목포16.1℃
  • 맑음울릉도18.0℃
  • 맑음완도14.8℃
  • 구름많음영광군14.3℃
  • 맑음경주시11.6℃
  • 맑음북춘천7.5℃
  • 맑음천안9.0℃
  • 맑음고흥12.6℃
  • 맑음거제16.5℃
  • 맑음서울11.6℃
  • 맑음통영15.5℃
  • 맑음대관령5.0℃
  • 맑음정선군9.0℃
  • 맑음이천9.5℃
  • 맑음인천14.6℃
  • 맑음구미12.3℃
  • 맑음보성군12.7℃
  • 맑음부안12.1℃
  • 맑음광양시14.1℃
  • 맑음강진군12.5℃
  • 구름많음흑산도18.7℃
  • 맑음동두천8.3℃
  • 맑음청주13.6℃
  • 맑음동해15.5℃
  • 맑음창원15.9℃
  • 맑음포항15.3℃
  • 맑음상주11.8℃
  • 맑음산청13.1℃
  • 맑음정읍11.1℃
  • 맑음세종10.7℃
  • 맑음백령도15.9℃
  • 맑음장수7.1℃
  • 맑음대전12.5℃
  • 맑음울산15.3℃
  • 맑음파주6.3℃
  • 맑음전주11.9℃
  • 맑음양산시16.7℃
  • 맑음부여8.7℃
  • 맑음장흥9.4℃
  • 맑음제주19.2℃
  • 맑음봉화6.5℃
  • 맑음안동11.5℃
  • 맑음충주8.7℃
  • 맑음고창군10.4℃
  • 구름많음고산19.2℃
  • 맑음함양군10.0℃
  • 맑음남원8.9℃
  • 맑음거창9.0℃
  • 맑음춘천7.5℃
  • 맑음원주10.4℃
  • 맑음북강릉11.5℃
  • 맑음문경12.3℃
  • 맑음합천11.5℃
  • 맑음서청주8.6℃
  • 맑음북부산16.0℃
  • 맑음북창원16.3℃
  • 맑음부산16.4℃
  • 맑음금산9.8℃
  • 맑음태백7.8℃
  • 맑음속초13.7℃
  • 맑음남해14.4℃
  • 맑음홍천8.7℃
  • 맑음영덕14.8℃
  • 맑음진주11.4℃
  • 맑음밀양13.9℃
  • 맑음철원5.9℃
  • 맑음서산9.8℃
  • 맑음홍성10.2℃
  • 맑음순천11.0℃
  • 맑음추풍령12.0℃

전남도, '2023 김대중 평화회의' 4일부터 목포·신안서 개최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03 11:10:14
'지구적 책임과 지구적 평화’ 주제로 김대중 대통령 정신 기려

전라남도는 2023 김대중 평화회의가 오는 4일부터 사흘동안 ‘지구적 책임과 지구적 평화’를 주제로 목포 평화광장과 신안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4월 3일 도청에서 열린 ‘2023 김대중평화회의’ 조직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대중 평화회의는 세계적 지도자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지구촌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다. 전남도, 목포시, 신안군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해 지난 202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최고의 지성, 전문가가 참여해 ‘인류와 자연의 공존, 코스모 민주주의’를 강조한 ‘김대중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와 지구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행사는 크게 문화행사와 학술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4일 저녁 전야제인 ‘김대중 평화콘서트’가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스윙스 탭댄스, 모던보이, 테일즈 재즈 공연 등 지역 청년 예술단체의 사전 공연에 이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화합의 정신을 주제로 국악 명창 박평민, 가수 안치환, 이보람, 남진, 송가인의 본 공연이 펼쳐진다.

 

5일부터는 이틀동안 신안 씨원리조트에서 본격적인 학술행사가 열린다. 

 

5일 개회식에는 ‘제3의 길’ 저자이자 영국의 저명한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 전 주한미국대사 캐서린 스티븐슨, 일본 오키나와현 데니 타마키 지사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개막연설을 통해 ‘김대중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전남도의 노력과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기조연설에는 인도의 시민운동가이자 2014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카일라시 사타아르티, 세계혁신대학평가 1위에 빛나는 미국 미네르바대학의 마이크 매기 총장이 연사로 나선다. 

 

학술행사에선 △기후·질병위기 △제4차 산업혁명과 인류의 미래 △신냉전과 지구적 평화체계 모색 △식량·에너지 위기 해결 △한반도 평화 등 인류와 지구에 당면한 위기를 주제로 7개 세션이 진행된다.

 

2023 김대중평화회의는 공식 누리집 참가 신청과 현장 방문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5일 학술행사 개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