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천시,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에 '정주여건 개선 지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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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에 '정주여건 개선 지원' 연장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27 11:25:47
정주 효과 큰 6개 사업 선별

경남 사천시는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과 가족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 총 16개 사업 중 정주 효과가 큰 6개 사업을 선별해 기한을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 우주항공청 전경 [사천시 제공]

 

이번 연장 추진은 기존 정주여건 개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이주직원과 가족의 실제 생활 여건에 대한 현장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연장 대상 사업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월세 지원 △주택 중개 및 등기보수 지원 △초·중·고 자녀 승마 체험비 지원 △사천사랑카드 지원 △이주직원 배우자(공무원) 우선 인사교류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이 가운데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3283만 원)과 월세 지원(월 30만 원, 4년간)은 올해 5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관사 제공 종료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우수 전문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연장 추진된다.

 

사천시는 그동안 이주직원 이주정착 장려금(1인 200만 원, 최대 1000만 원), 초·중·고 자녀 전·입학 장려금(1인 150만 원), 경남도와 연계한 미취학 아동 양육지원금(1인 50만 원, 2년간), 건강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정주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박동식 시장은 "올해 5월 관사 제공 종료를 앞두고 이주직원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자금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사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가 사천에 머물며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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