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2종의 포장을 재단장하며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 통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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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즈 렌즈용액과 보존액 제품 이미지. [JW중외제약 제공] |
JW중외제약은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용기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새 패키지에는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했다. 소비자가 프렌즈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일했다.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프렌즈 렌즈용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전 렌즈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씻어내는 헹굼용 제품이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착용 후 세척·소독·단백질 제거에 사용하는 다목적 용액이다. 렌즈 보관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콘택트렌즈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최근 국내 소프트렌즈 착용자 7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권장 교체주기를 지킨 응답자가 49%에 그쳤다. 2주용 렌즈 착용자의 경우 권장 교체주기 미준수율이 72%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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