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칠성 "새로, 제로 슈거 대표 소주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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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새로, 제로 슈거 대표 소주 자리매김"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6-27 11:20:21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 9월 중순 첫선을 보인 '새로'가 '제로 슈거(Zero Sugar)' 소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

 

▲ 새로 3종. [롯데칠성음료 제공]

 

'새로'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담은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아래로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새로'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 등의 평가를 받으며 2022년 9월 출시 이후 4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만 병을 돌파했다.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했다.

'새로'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출시 2년여 만인 지난해 10월에는 누적판매 5억 병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의 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봄에는 진짜 살구 과즙을 더한 '새로 살구', 올봄에는 참다래 과즙을 더해 새콤달달한 맛을 살린 '새로 다래'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로'는 한국의 전래동화부터 최근의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느낌의 매력적인 존재로 등장하는 구미호에서 따온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출시 때부터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로 선정하고, 제품 전면에 배치해 기존 소주 제품들과의 차별되는 이미지를 부여했다.

출시 초 구미호가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 이후 에피소드 중심의 '소주 새로 탄생 스토리'를 시작으로 '새로'는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마케팅과 광고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새로'만의 독특한 세계관과 한국적 문화 요소를 담은 다양한 창작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의 숨어있는 명소와 어우러진 콘텐츠로 구성된 '전국을 새로보자'라는 신규 광고를 매달 두 편씩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같은 '새로'와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광고대상'을 포함한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와 같은 광고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지난 4월 말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2025'에서 크리에이티브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로 살구'는 살구 과실향을 맡는 구미호 일러스트를 삽입해 브랜드 연속성을 이어간 라벨 디자인, 한국의 전통적인 항아리를 연상하는 디자인과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패턴을 적용했다.

손에 쥘 때 독특한 촉감을 전달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과 산뜻함을 강조한 패키지에 힘입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2023년 9월 성수동을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 대구로 장소를 옮기며, '새로'의 독창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올 3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새로도원'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의 브랜드 체험에 '흑백요리사'의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다이닝 체험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 2023년 4월, '새로'를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 강릉 공장에 브랜드 체험관을 리뉴얼 오픈하며 '새로'의 탄생 스토리 및 '새로', '처음처럼'에 대한 브랜드 히스토리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미국 시장 진출 1주년을 기념한 유명 클럽과의 콜라보 마케팅 및 게릴라 판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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