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공급 가뭄 속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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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급 가뭄 속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주목

안재성 기자
기사승인 : 2024-07-24 11:12:17

시장 침체, 분양가 상승 등으로 올해 서울 아파트 신규 공급이 대폭 줄었으며 미래에도 공급 가뭄이 예정돼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경우 올해부터 2027년까지 아파트 입주물량이 약 1200세대에 불과해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원에 '신길 AK 푸르지오'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 신길AK푸르지오 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49㎡, 총 29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세대는 △49㎡A 83세대 △49㎡B1 151세대 △49㎡B2 20세대 △49㎡C 42세대다. 대우건설은 예비 계약자들을 위해 신림선 서울지방병무청역 앞 홍보관과 단지내 샘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신길뉴타운 기입주단지의 실거래가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신길뉴타운내 인접단지 59㎡ 타입은 최근 12억 원 이상 거래가를 기록하면서 전고점 대비 85~90% 수준까지 가격을 회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신길 AK푸르지오가 인근 아파트 대비 저평가됐다는 소문에 방문상담 및 예약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잔여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수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전체 계약금을 기존 10%에서 입주 시 까지 5%로 비율을 낮췄고 중도금도 이자후불제에서 무이자로 변경해 입주자들이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이 없도록 했다. 신길뉴타운내 신길 AK 푸르지오와 유사 평형대(42~49㎡)의 전세매물이 부족해 5억 원 이상의 전세 시세가 형성돼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영등포역을 통해 1호선은 물론 KTX를 이용하기에도 용이하고 7호선 신풍역‧5호선 신길역과도 가깝다. 지난 24년 3월 착공식을 진행한 GTX-B를 포함하여 신안산선, 난곡선이 개통된다는 호재도 갖고 있어 서울의 서북과 서남부를 연결할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도보통학권 내 도림초등학교, 신길중학교, 대영고등학교와 같은 다수의 초‧중‧고교와 중심학원가가 자리 잡고 있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기존 신길동의 중심 상업시설인 '사러가 쇼핑'의 재개발 사업지로, 신길 AK 푸르지오와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마트, 유명 브랜드 커피숍, 병원, 학원 등의 입점이 예정돼 있다.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도 조성할 계획이라 인근에 위치한 재래상권인 신풍시장과 어우러지는 신흥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발코니 확장, 현관 중문, 펜트리 선반 등의 무상 시공해준다. 콤비냉장고, 세탁기, 하이라이트3구 쿡탑, 전기오븐, 욕실 비데 등 넉넉한 가전 옵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공급 물량이 급감해 서울 지역 신축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점점 더 올라갈 것"이라며 "신길 AK 푸르지오는 합리적 분양가로 서울에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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