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 신안 배, 올해 400톤 미국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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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배, 올해 400톤 미국 수출길 올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0-04 11:13:42
지난 1999년부터 미국에 200톤 이상 수출

전남 신안군이 해풍 맞고 자라 맛과 향이 좋은 명품 신안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 신안배 수출을 위한 포장작업 [신안군 제공]

 

신안배영농조합법인에서는 2023년산 신안배를 지난달 26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미국 수출을 진행해 올해 400톤의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수출 물량 350톤 대비 약 14% 상회한 물량이고 수출단가도 7% 상승해 총 수출금액이 지난해 11억 원보다 상승한 14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신안배는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의 LA와 캘리포니아주 등에 해마다 200톤 이상 꾸준히 수출해 오고 있으며, 배 생산 농가의 안정적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도 신안군은 수출 전략 품목인 신안배의 안정적 생산을 돕기 위해 SS기와 꽃가루, 과수봉지, 포장재 등의 지원을 실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명품 신안배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배 재배농가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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