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입원환자 130여명' 김포 요양병원 화재…1명 사망·19명 부상

  • 맑음속초13.7℃
  • 맑음산청21.3℃
  • 맑음남해20.1℃
  • 맑음흑산도16.9℃
  • 구름많음목포18.9℃
  • 구름많음서청주22.5℃
  • 구름많음군산23.2℃
  • 구름많음부안24.0℃
  • 구름많음부여23.2℃
  • 흐림청주23.0℃
  • 구름많음영천18.8℃
  • 맑음여수19.3℃
  • 맑음합천22.6℃
  • 구름많음의령군21.2℃
  • 구름많음천안21.8℃
  • 구름많음문경20.6℃
  • 흐림고흥20.4℃
  • 구름많음청송군17.3℃
  • 흐림북부산18.3℃
  • 맑음양평22.6℃
  • 구름많음세종23.1℃
  • 구름많음고창군22.2℃
  • 구름많음장흥21.4℃
  • 맑음동두천23.6℃
  • 구름많음창원19.9℃
  • 구름많음보성군20.6℃
  • 맑음수원23.1℃
  • 구름많음울릉도12.7℃
  • 흐림대전23.3℃
  • 흐림울산16.4℃
  • 구름많음강진군21.3℃
  • 구름많음전주23.9℃
  • 구름많음영주19.8℃
  • 맑음안동19.2℃
  • 구름많음이천23.3℃
  • 흐림김해시18.6℃
  • 맑음강화21.4℃
  • 맑음구미21.9℃
  • 맑음서울24.2℃
  • 맑음함양군22.4℃
  • 구름많음금산22.2℃
  • 구름많음영월20.5℃
  • 구름많음강릉16.8℃
  • 맑음인천22.8℃
  • 맑음철원22.0℃
  • 맑음상주22.1℃
  • 흐림북창원20.2℃
  • 흐림통영18.6℃
  • 구름많음울진16.9℃
  • 구름많음원주21.2℃
  • 맑음진주21.7℃
  • 맑음남원22.0℃
  • 흐림백령도12.6℃
  • 구름많음정읍23.7℃
  • 맑음추풍령19.7℃
  • 맑음순창군23.6℃
  • 맑음장수20.3℃
  • 구름많음거창22.0℃
  • 맑음북춘천20.1℃
  • 흐림양산시18.4℃
  • 구름많음밀양18.9℃
  • 흐림경주시16.0℃
  • 구름많음영덕16.4℃
  • 맑음의성19.7℃
  • 구름많음충주21.2℃
  • 흐림제주15.9℃
  • 맑음광양시22.7℃
  • 맑음봉화17.4℃
  • 구름많음보령24.2℃
  • 맑음파주22.7℃
  • 구름많음정선군15.8℃
  • 구름많음서산22.6℃
  • 구름많음영광군21.2℃
  • 구름많음보은21.0℃
  • 맑음순천21.6℃
  • 맑음광주24.0℃
  • 맑음진도군19.7℃
  • 흐림성산15.4℃
  • 구름많음북강릉15.2℃
  • 흐림부산18.9℃
  • 구름많음임실23.2℃
  • 맑음인제18.0℃
  • 구름많음제천18.6℃
  • 구름많음완도20.5℃
  • 구름많음동해15.3℃
  • 구름많음대관령10.9℃
  • 흐림서귀포16.8℃
  • 구름많음고산16.9℃
  • 맑음홍천21.0℃
  • 구름많음홍성23.0℃
  • 맑음해남21.5℃
  • 맑음춘천20.4℃
  • 구름많음고창22.6℃
  • 구름많음대구19.3℃
  • 흐림거제17.9℃
  • 맑음태백12.5℃
  • 흐림포항15.3℃

'입원환자 130여명' 김포 요양병원 화재…1명 사망·19명 부상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9-24 11:32:13

경기도 김포시 한 요양병원에서 24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 경기도 김포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24일 오전 9시 3분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SBS 뉴스 캡처]


24일 경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입원환자 A(90·여) 씨가 숨지고, 19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19명 중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에 입원 중이던 130여명 중 나머지 환자는 대피를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51대와 소방관 등 인력 1154명을 현장에 투입해 불을 껐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요양병원은 이 중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 있던 이용객 대부분은 화재 직후 신속히 대피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요양병원 환자들은 자력 대피가 어려워 소방당국이 집중적으로 구조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요양병원 4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건물 내부를 수색해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