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18개월 안에 90% 교체해야"

  • 흐림양산시26.7℃
  • 흐림백령도23.6℃
  • 흐림대전25.3℃
  • 흐림순창군25.0℃
  • 흐림의령군24.4℃
  • 흐림장흥27.3℃
  • 흐림서청주24.0℃
  • 흐림부여25.0℃
  • 흐림보은23.8℃
  • 구름많음보성군27.1℃
  • 흐림청주25.7℃
  • 흐림북창원27.2℃
  • 구름많음서귀포28.3℃
  • 흐림임실24.4℃
  • 흐림금산24.2℃
  • 흐림밀양24.4℃
  • 구름많음제주29.2℃
  • 구름많음고창군24.9℃
  • 흐림합천24.4℃
  • 흐림홍성25.0℃
  • 흐림대관령19.7℃
  • 흐림김해시26.8℃
  • 흐림북춘천23.3℃
  • 구름많음영광군24.8℃
  • 흐림추풍령23.4℃
  • 구름많음통영26.2℃
  • 구름많음광주27.6℃
  • 흐림인제22.7℃
  • 흐림인천26.2℃
  • 흐림안동24.7℃
  • 흐림세종24.5℃
  • 흐림울진24.1℃
  • 흐림서울25.3℃
  • 흐림영덕23.1℃
  • 흐림춘천23.3℃
  • 구름많음완도27.5℃
  • 흐림홍천23.5℃
  • 흐림북부산26.6℃
  • 흐림북강릉22.7℃
  • 흐림부안24.3℃
  • 흐림동두천23.4℃
  • 흐림양평24.0℃
  • 흐림강릉23.0℃
  • 흐림강화23.7℃
  • 흐림울산24.4℃
  • 흐림의성24.2℃
  • 흐림동해23.3℃
  • 구름많음고산27.3℃
  • 구름많음진도군27.9℃
  • 흐림대구24.0℃
  • 구름많음여수27.5℃
  • 흐림보령25.1℃
  • 구름많음고창26.6℃
  • 흐림진주25.3℃
  • 흐림전주25.5℃
  • 흐림해남27.7℃
  • 흐림영천23.5℃
  • 흐림파주23.7℃
  • 구름많음목포27.7℃
  • 흐림속초24.3℃
  • 흐림정선군
  • 흐림철원22.5℃
  • 흐림천안24.2℃
  • 흐림충주24.5℃
  • 흐림광양시27.1℃
  • 흐림문경23.4℃
  • 흐림상주25.0℃
  • 흐림태백20.6℃
  • 흐림장수22.5℃
  • 흐림청송군23.1℃
  • 흐림거창
  • 흐림구미25.3℃
  • 흐림수원25.2℃
  • 흐림경주시24.0℃
  • 흐림군산25.4℃
  • 흐림포항25.1℃
  • 흐림봉화22.1℃
  • 흐림제천22.7℃
  • 구름많음흑산도25.8℃
  • 흐림강진군27.4℃
  • 흐림고흥27.5℃
  • 흐림원주23.6℃
  • 흐림울릉도24.7℃
  • 흐림남해25.7℃
  • 흐림이천24.1℃
  • 구름많음거제26.1℃
  • 흐림영월22.8℃
  • 흐림함양군25.1℃
  • 구름많음정읍24.6℃
  • 흐림영주22.7℃
  • 구름많음부산27.2℃
  • 흐림서산25.3℃
  • 흐림순천26.0℃
  • 구름많음남원25.3℃
  • 흐림창원26.7℃
  • 구름많음산청26.0℃
  • 구름많음성산28.0℃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18개월 안에 90% 교체해야"

김들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6-04 13:57:08
가트너, 향후 5년 간 시장 장악하는 단일 플랫폼 없을 것
블록체인, 2030년까지 3조1000억 달러 비즈니스 가치 창출

현재 구현된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의 90%를 2021년까지 교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의 발표에 따르면, 블록체인 플랫폼의 안전과 경쟁력을 유지하고 노후화를 막기 위해 18개월 이내에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


▲ 기사 내용과 관련없는 자료 사진 [셔터스톡]


가트너 선임 리서치 디렉터 아드리안 리(Adrian Lee)는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은 현재 핵심 블록체인 기술의 일부 사례들과의 차별점이 거의 없다"며 "많은 CIO가 블록체인을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기술로 생각하고 그 기능과 단기적 이익을 과대평가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나 서비스 제공업체가 제공하는 블록체인에 비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경우가 많다고 그는 설명했다.

현재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에는 세분된 제품들이 많아서 기능이 중복되며, 여러 플랫폼이 보완적인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IT 의사 결정권자들은 기술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아드리안 리는 "블록체인과 관련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용어는 '거래(transactions)'와 '보안(security)'이다. 이들은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이지만 고객들은 이러한 기능이 어떻게 구현되고, 기존 프로세스와 비교해서 블록체인이 어떤 이익을 제공할지 여전히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은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업체들이 시장에 뛰어들면서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의 수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아드리안 리는 "제품 컨셉, 기능 구성, 핵심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 목표 시장 등에 대해 업계의 합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며 "향후 5년 간 시장을 장악하는 단일 블록체인 플랫폼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멀티 플랫폼이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까지 블록체인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는 1760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에는 3조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아드리안 리는 "제품 관리자들은 블록체인 플랫폼의 빠른 성장과 급속한 노후화에 대비해야 하며, 변화하는 경쟁 구도와 플랫폼의 통합에도 대응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초기 기술 및 기능의 실패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