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거창군 소식] 임도 신설·보수 공사-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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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소식] 임도 신설·보수 공사-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6-06-12 12:00:14

경남 거창군은 12일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임도 신설 및 보수사업'을 추진,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거창군 전경. [거창군 제공]

 

군은 현재 총 207㎞의 임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는 6.04㎞의 임도를 새롭게 개설하는 한편 배수로 정비 등 기존 임도에 대한 보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사업은 구간별 현장 여건과 지형 특성을 반영해 추진되고 있다. 시공 과정에서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는 한편,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재난 대응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신설 및 보수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군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리면, 올해 첫 아기 탄생 축하 방문


▲ 마리면 관계자들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1일 임양희 마리면장과 주민자치회장, 이장협의회장, 노인회 부회장과 함께 2026년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출생아는 올해 마리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했으며,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리면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 원 △양육지원금 월 30만 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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