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역 유망기업 창업 아이템 축제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11월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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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망기업 창업 아이템 축제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11월2일 개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3-10-29 11:28:19
대기업과 협업모델 발굴·맞춤형 투자유치·창업버스킹 등 동반관계 구축

광주광역시는 다음달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20개 새싹기업(스타트업)과 250개 투자사, 국내·외 대기업 14개사가 참가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포스터 [광주광역시 제공]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지역 창업 지원기관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시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창업페스티벌에는 △콘퍼런스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오픈 이노베이션) △1대 1 비즈니스 상담(밋업) 투자유치기업 발표 창업 버스킹 등 다양한 관계망 행사가 펼쳐진다.

 

전시공간에는 인공지능·에너지·모빌리티 등 6개 산업 분야별 120여 개의 지역 유망 새싹기업이 참가해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투자사, 협업 기업 등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는다. 

 

또 광주시홍보관을 비롯해 한국벤처투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중기부 청년창업사관학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일본무역진흥기구 등 창업 유관기관 부스를 운영, 기관별 특화분야 창업프로그램을 소개한다. 1대1 현장상담을 통해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에게도 기술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어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희망하는 지역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사전 밋업 행사를 추진한다. KT,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호반그룹 등 국내·외 대기업 14개사가 참가해 대기업과 새싹기업의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의 동반관계를 구축한다.

 

또 지역 새싹기업의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유망 새싹기업 220개사를 발굴하고 지역 기업에 관심있는 투자사 250개사를 모집해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밋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투자유치 행사도 투자 규모·단계별 맞춤형으로 모두 7회 개최한다. 아울러 KDB산업은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넥스트 라운드 인 광주' 투자 유치 발표가 포함돼 지역 새싹기업들의 역량을 펼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투자유치 행사를 위해 경쟁력 있는 새싹기업 90개사를 발굴, 사업 계획서 등 기업 자료를 투자사에게 사전 제공했다. 기업 설명 발표, 투자 확약 및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실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원기관별로 투자유치 전담반을 구성, 행사 종료 후에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창업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라며 “광주의 1호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지난 5월부터 창업페스티벌 크루 발대식과 네트워킹을 비롯해 KT 등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투자유치 기업설명, 서울 설명회 등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연중 개최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창업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 등록은 오는 30일까지 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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