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북핵=주요위협' 인식 미국인 2년새 75%→53% 급감

  • 흐림북창원23.2℃
  • 흐림고창23.0℃
  • 구름많음인천24.1℃
  • 흐림김해시22.2℃
  • 흐림순창군22.7℃
  • 안개흑산도20.2℃
  • 흐림영천22.2℃
  • 박무북춘천22.5℃
  • 흐림밀양23.8℃
  • 흐림영주21.2℃
  • 흐림원주24.0℃
  • 구름많음강화22.2℃
  • 흐림장흥22.8℃
  • 흐림세종23.0℃
  • 비백령도21.2℃
  • 흐림남원22.7℃
  • 구름많음춘천22.2℃
  • 흐림영덕25.5℃
  • 구름많음인제21.2℃
  • 흐림부여23.3℃
  • 흐림장수21.7℃
  • 구름많음양평23.1℃
  • 흐림부안23.1℃
  • 흐림진도군23.4℃
  • 맑음동두천21.2℃
  • 흐림구미23.5℃
  • 흐림부산23.2℃
  • 흐림순천21.7℃
  • 흐림해남23.3℃
  • 흐림의령군23.2℃
  • 비서귀포23.4℃
  • 흐림울진24.8℃
  • 흐림서청주23.8℃
  • 흐림안동24.2℃
  • 흐림동해24.2℃
  • 비홍성23.2℃
  • 흐림창원22.3℃
  • 흐림서산23.1℃
  • 흐림대관령17.6℃
  • 흐림청주25.7℃
  • 흐림산청22.0℃
  • 흐림태백18.6℃
  • 흐림울산23.0℃
  • 비포항24.2℃
  • 흐림정선군19.6℃
  • 흐림대구23.6℃
  • 흐림충주23.7℃
  • 흐림금산22.6℃
  • 흐림임실22.0℃
  • 흐림여수23.0℃
  • 흐림대전23.9℃
  • 흐림남해22.8℃
  • 흐림거창22.5℃
  • 맑음파주21.2℃
  • 구름많음수원23.8℃
  • 비제주25.5℃
  • 흐림북강릉23.2℃
  • 흐림통영22.9℃
  • 흐림문경22.2℃
  • 흐림보령23.7℃
  • 흐림고산23.0℃
  • 흐림제천21.3℃
  • 흐림군산23.1℃
  • 흐림청송군21.4℃
  • 흐림광양시22.8℃
  • 흐림정읍23.4℃
  • 흐림보성군22.8℃
  • 흐림합천22.2℃
  • 구름많음홍천22.3℃
  • 흐림함양군22.6℃
  • 흐림보은22.6℃
  • 흐림광주23.3℃
  • 흐림고흥22.5℃
  • 흐림북부산22.6℃
  • 구름많음속초23.7℃
  • 흐림성산23.4℃
  • 흐림강릉25.3℃
  • 흐림봉화19.1℃
  • 흐림강진군23.2℃
  • 흐림영광군23.3℃
  • 흐림이천23.5℃
  • 구름많음서울24.2℃
  • 흐림천안23.4℃
  • 흐림영월21.4℃
  • 흐림진주23.2℃
  • 흐림완도23.6℃
  • 흐림고창군23.7℃
  • 흐림양산시23.0℃
  • 흐림전주23.2℃
  • 흐림상주23.7℃
  • 흐림경주시22.3℃
  • 흐림거제23.1℃
  • 흐림의성22.6℃
  • 흐림추풍령21.7℃
  • 흐림목포23.0℃
  • 구름많음철원22.3℃
  • 흐림울릉도21.4℃

'북핵=주요위협' 인식 미국인 2년새 75%→53% 급감

장성룡
기사승인 : 2019-08-02 14:03:56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회동으로 위협 인식 낮아져"

미국 내에서 북핵 문제를 주요 위협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2년 사이에 75%에서 53%로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 공화당 지지 응답자는 52%, 민주당 지지 응답자는 54%가 북핵을 주요 위협이라고 답했다. [PEW RESEARCH CENTER]

미국의소리(VOA) 방송 2일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10~15일 미국 성인 1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 53%만이 북핵 문제를 미국의 주요 위협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17년 조사 때의 75%보다 22%나 줄어든 것이다.

이번 조사 응답자의 36%는 북핵 문제를 ’작은 위협’으로 평가했으며, 9%는 위협으로 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2017년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로 고조됐던 긴장관계가 작년 6월과 올해 2월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과 지난 6월 30일 판문점 회동을 통해 완화되면서 북핵에 대한 미국인들의 위협 인식도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북핵 위협에 대한 인식에선 공화당 지지 성향 응답자는 52%, 민주당 지지 성향 응답자는 54%가 미국의 주요 위협으로 여긴다고 응답해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북한이 핵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를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해 49%에서 58%로 늘어났다. 특히 민주당 지지 응답자들은 67%가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 '진지하지 않다'는 답변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 국제사회의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답변한 응답자는 35%였다.

북한의 비핵화 협상 태도에 대한 시각에선 정당별로 차이를 보였다. 공화당 지지 성향 응답자의 40%는 북한이 핵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평가한 반면, 민주당 지지성향 응답자 중에선 28%만 같은 평가를 내렸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