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한상의 "2050 탄소중립 대응에 기업 전기사용 5.9% ↑"

  • 구름많음임실29.1℃
  • 구름많음흑산도23.2℃
  • 구름많음동두천26.5℃
  • 구름많음북춘천29.5℃
  • 구름많음봉화29.9℃
  • 구름많음정선군30.9℃
  • 맑음고산23.5℃
  • 맑음거창30.9℃
  • 맑음청송군33.3℃
  • 맑음의성33.1℃
  • 구름많음태백28.0℃
  • 구름많음철원27.5℃
  • 맑음고흥28.1℃
  • 맑음장흥26.0℃
  • 맑음북창원30.6℃
  • 구름많음고창군25.6℃
  • 맑음울릉도24.4℃
  • 구름많음강화24.1℃
  • 구름많음완도27.2℃
  • 맑음통영24.5℃
  • 맑음진주28.1℃
  • 맑음영덕30.0℃
  • 맑음울산27.9℃
  • 구름많음고창26.5℃
  • 맑음영천32.7℃
  • 구름많음금산28.4℃
  • 맑음밀양31.2℃
  • 구름많음속초22.1℃
  • 맑음여수25.9℃
  • 맑음목포25.6℃
  • 맑음보성군27.5℃
  • 구름많음영주30.2℃
  • 구름많음인제28.2℃
  • 구름많음진도군25.7℃
  • 구름많음홍성27.3℃
  • 맑음산청29.5℃
  • 구름많음서울28.3℃
  • 구름많음강릉26.7℃
  • 맑음부안24.5℃
  • 구름많음정읍27.2℃
  • 구름많음원주29.9℃
  • 맑음해남27.2℃
  • 구름많음문경30.0℃
  • 구름많음춘천29.3℃
  • 맑음울진21.1℃
  • 맑음대구33.6℃
  • 맑음창원28.3℃
  • 맑음성산24.5℃
  • 맑음의령군29.7℃
  • 맑음경주시34.0℃
  • 흐림청주30.3℃
  • 구름많음부여27.7℃
  • 구름많음양평29.4℃
  • 구름많음보은28.3℃
  • 맑음남원29.7℃
  • 구름많음전주27.4℃
  • 구름많음천안28.2℃
  • 맑음부산23.1℃
  • 맑음광양시28.3℃
  • 맑음안동31.7℃
  • 맑음포항33.5℃
  • 구름많음세종29.2℃
  • 구름많음동해22.5℃
  • 맑음순천27.0℃
  • 구름많음서청주29.1℃
  • 구름많음인천24.3℃
  • 구름많음순창군29.5℃
  • 맑음서귀포27.0℃
  • 맑음강진군27.1℃
  • 맑음김해시29.5℃
  • 구름많음보령26.1℃
  • 맑음남해27.4℃
  • 구름많음군산24.6℃
  • 맑음거제26.0℃
  • 맑음합천30.2℃
  • 구름많음파주25.6℃
  • 구름많음대전29.5℃
  • 흐림백령도17.3℃
  • 맑음제천28.5℃
  • 맑음함양군32.3℃
  • 구름많음홍천29.3℃
  • 구름많음대관령25.9℃
  • 맑음광주29.9℃
  • 맑음북부산28.0℃
  • 맑음구미33.1℃
  • 구름많음수원27.2℃
  • 구름많음충주30.2℃
  • 구름많음제주25.0℃
  • 맑음장수28.4℃
  • 구름많음추풍령29.7℃
  • 구름많음상주31.7℃
  • 맑음서산26.2℃
  • 맑음양산시29.7℃
  • 구름많음영월31.0℃
  • 구름많음이천29.9℃
  • 구름많음영광군27.4℃
  • 구름많음북강릉25.0℃

대한상의 "2050 탄소중립 대응에 기업 전기사용 5.9% ↑"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사승인 : 2024-02-05 12:00:32
국내 제조사 대상 '탄소중립 대응 및 전력수요' 조사
탄소중립 이행에 '전기의 탈탄소화' 가장 중요
전력정책에 바라는 점은 '일관성 유지'

탄소중립‧AI‧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2050 탄소중립 대응시 기업의 전기사용 증가폭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및 전력수요'를 조사한 결과 2050년까지 기업별 탄소중립 이행기간 중 전기사용 증가율은 연평균 5.9%로 예상됐다고 5일 밝혔다.
 

▲ IEA((국제에너지기구) 전기수요전망 [대한상의]

 

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인 2.2%보다 2.5배 이상 높은 수치로 IEA(국제에너지기구)전망과 일맥상통한다.

IEA '23년도 넷제로 보고서는 탄소중립 달성 가정시 2050년 전기수요가 '22년 대비 2.5배 증가할 것으로 봤다. 공장, 자동차, 난방 등에 쓰인 화석연료를 전기로 바꾸는 기술이 전기수요를 높이기 때문이다. 

 

앞서 IPCC(UN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는 전기화를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으로 지목했다.


조홍종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탄소중립 이외에 AI‧반도체‧ICT 기술 확산‧보급은 전기수요 증가를 더욱 가파르게 하는 요인"이라며 "에너지 절약과 효율에 대한 지원정책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품질 전력공급, 산업경쟁력 좌우하는 중요 요소"


기업들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저해하는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국제분쟁 및 고유가'(50.3%),'무분별한 전력소비'(17.7%),'한전의 막대한 부채'(17.0%),'발전인프라 건설을 둘러싼 주민갈등'(13.7%)을 꼽았다.

또 탄소중립에 따른 산업환경변화에 대비하지 못하는 이유로 '비용상승 부담'(68.5%), '전문인력 부족'(40.5%), '방법을 몰라서'(39.6%), '변화에 대한 두려움'(4.5%)을 들었다.

탄소중립에 따라 전기화 추진시 관심있는 분야로는 '공정 전기화'(67.3%), '냉난방설비 전기화'(38.3%),'제품의 전기화'(13.7%) 순으로 응답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고품질 전력공급은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라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투자중인 기업이 전력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 전력공급을 중점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IT전문기자
김윤경 IT전문기자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