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MZ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춘 브랜드 소통 전략을 통해 핵심 소비자층인 2030 세대 팬덤을 더욱 두텁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골든블루는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파란 녀석들은 지속 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고 젊은 감각으로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골든블루의 디지털 소통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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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파란 녀석들 4기 모집 포스터. [골든블루 제공] |
앞선 1~3기 활동을 통해 누적 인게이지먼트(공감, 댓글, 공유, 조회수 등 참여 활동의 합계) 3900만 회를 돌파하며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3기 활동에서는 1200만 회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이번 4기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형 전문가 코칭 시스템'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골든블루는 숏폼 전문 기업 키위랩 김기현 대표와 협업해 크리에이터들에게 숏폼 기획력과 실전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단순 단체 강의를 넘어 계정 진단부터 기획안 아이디어, 영상 편집 단계까지 온라인 1:1 맞춤 피드백을 제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보상 체계도 강화했다. 미션별 우수 참가자들에게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활동 종료 후에도 전 기수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번 크리에이터 육성 행보는 골든블루가 대표 브랜드인 '골든블루 사피루스'를 비롯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 20년' 등 주력 제품군의 타깃층을 2030 세대까지 성공적으로 확장해 온 마케팅 기조와 궤를 같이한다.
최근 위스키를 하이볼이나 홈술·혼술로 즐기는 젊은 소비 트렌드가 안착함에 따라, 골든블루는 문화예술 후원 및 디지털 숏폼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브랜드 친밀도를 지속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새파란 녀석들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그리고 소비자가 숏폼을 통해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성공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시도를 통해 국내 주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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