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40개 철도노선 건의…"이전보다 많은 노선 반영될 것"

  • 맑음함양군14.9℃
  • 맑음강릉18.4℃
  • 맑음남원19.3℃
  • 구름많음울산21.9℃
  • 맑음완도22.5℃
  • 맑음울진21.2℃
  • 맑음영덕21.1℃
  • 맑음영월15.3℃
  • 맑음인제15.4℃
  • 맑음밀양23.1℃
  • 맑음고흥21.6℃
  • 맑음동해20.6℃
  • 맑음천안16.6℃
  • 흐림추풍령15.7℃
  • 맑음원주16.8℃
  • 흐림고산23.9℃
  • 맑음북부산23.4℃
  • 맑음해남20.2℃
  • 맑음거제22.7℃
  • 맑음거창16.2℃
  • 맑음문경16.1℃
  • 맑음양산시23.3℃
  • 맑음대전18.6℃
  • 구름많음속초19.7℃
  • 맑음의령군20.3℃
  • 맑음북창원22.8℃
  • 흐림태백16.4℃
  • 맑음인천19.6℃
  • 맑음목포20.8℃
  • 맑음임실15.3℃
  • 맑음금산16.4℃
  • 맑음장수12.8℃
  • 맑음양평17.9℃
  • 맑음김해시22.7℃
  • 맑음세종17.4℃
  • 맑음홍천15.7℃
  • 맑음보은14.5℃
  • 맑음진도군19.8℃
  • 맑음보성군19.2℃
  • 맑음경주시21.2℃
  • 맑음전주19.8℃
  • 맑음춘천14.5℃
  • 맑음광주19.9℃
  • 흐림서귀포25.5℃
  • 맑음백령도20.8℃
  • 맑음충주15.6℃
  • 맑음여수23.2℃
  • 맑음북춘천15.1℃
  • 맑음통영22.0℃
  • 맑음보령19.9℃
  • 맑음영주16.1℃
  • 맑음합천18.6℃
  • 맑음강진군19.6℃
  • 구름많음정선군16.3℃
  • 맑음남해22.6℃
  • 맑음봉화13.3℃
  • 맑음청주19.5℃
  • 맑음영천19.5℃
  • 맑음제천13.9℃
  • 맑음부여19.0℃
  • 맑음파주16.5℃
  • 맑음광양시22.0℃
  • 흐림성산22.9℃
  • 맑음장흥18.9℃
  • 맑음수원18.8℃
  • 맑음부안19.0℃
  • 맑음서청주16.3℃
  • 맑음대구21.1℃
  • 맑음북강릉19.7℃
  • 맑음정읍18.2℃
  • 맑음구미19.2℃
  • 구름많음제주23.9℃
  • 맑음순창군18.4℃
  • 맑음영광군17.9℃
  • 맑음의성15.4℃
  • 맑음안동15.8℃
  • 맑음군산19.7℃
  • 맑음철원15.5℃
  • 맑음동두천16.0℃
  • 맑음강화19.9℃
  • 맑음고창군18.3℃
  • 맑음이천17.6℃
  • 맑음서산18.2℃
  • 맑음순천15.7℃
  • 흐림대관령15.5℃
  • 맑음창원23.3℃
  • 맑음울릉도21.5℃
  • 맑음홍성20.2℃
  • 구름많음포항22.5℃
  • 맑음상주16.2℃
  • 맑음고창18.3℃
  • 맑음진주18.8℃
  • 맑음산청16.1℃
  • 맑음부산23.5℃
  • 맑음흑산도23.2℃
  • 맑음서울18.6℃
  • 맑음청송군16.3℃

경기도, 40개 철도노선 건의…"이전보다 많은 노선 반영될 것"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1-20 12:01:46
오후석 부지사 "박상우 장관 면담 시, 금액적 기존 사업 투자 이상 노력"
"경기도 40개 노선 최대한 더 많이 반영되도록 도·시군 함께 노력해야"
5차 국가철도망계획 이르면 9월, 늦어도 12월까지 발표될 듯

경기도가 최근 국토교통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40개 노선의 '제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건의한 것에 대해 국토부가 기존 국가철도망사업에 투자했던 것 이상을 경기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 20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40개 철도노선의 국토교통부 '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건의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진현권 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2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금요일(17일) 국토부 방문 시, 박상우 국토부장관께서 '경기도가 건의한 내용에 대해 그동안 염태영 국회의원과 경기도 지역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고 시장·군수님들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문의가 있었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은 '어느 정도라고 얘기할 순 없지만 최소한 금액적으로 기존 국가철도망 사업(경기도)에 투자했던 것 이상 투자를 하려고 노력을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차국가철도망계획'에도 '3·4차 국가철도망계획' 수준(건의 노선 40~50%)의 노선 반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3차국가철도망계획'에는 36개 건의 노선 중 16개, '4차국가철도망계획'에는 44개 건의노선 중 21개가 각각 반영된 바 있다.

 

오 부지사는 "경기도 철도망의 교통 수송 분담률이 9%뿐밖에 안 된다. 전국 평균이 한 10% 정도 되고 그리고 수도권 같은 경우에는 철도의 수송 분담률이 전체적으로 16% 정도 되는데 경기도가 10%가 안 되기 때문에 철도망의 수송 분담률을 높이는 게 국가가 지향하는 목표가 아니냐는 말씀을 드렸다"며 "그러면서 경기도와 국토부가 힘을 합쳐 수도권 지역의 철도망을 확충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가 사실 국토부하고 다퉈야 될 거는 우리가 얘기한 3개 노선(국토부 요청 3개노선)을 반영시키느냐, 안 시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의 40개 노선을 최대한 더 많이 반영시킬 전략을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재준 수원시장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5차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관계기관 연석회의를 제안한 것에 대해 "저희도 4개 시장님이 모여서 같이 의견을 조율하는 것은 반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4개 시장의 의견이 모아진 다음 요청이 들어오면 그 때 검토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앞서 오 부지사는 지난 17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40개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건의서를 전달하며 'GTX G·H노선, 경기남부광역철도' 등을 포함한 경기도에서 신청한 철도사업들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포함한 신규사업 11개, 광역철도 신규사업 29개 등 총 40개의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청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